[Book] 나는 5년 후에 퇴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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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의 삶을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연장으로 생각하는 건 지나치게
안일한 사고방식이다.

항구에 있는 배는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를 만든 이유는 아니다.

회사조직 생활이란게 그렇게 녹록하진 않다.
어렵게 들어온 만큼 혹여나 밀리지나 않을까
노심초사 열심히 일한다.
영원히 다닐 것처럼!.

퇴직은 반드시 한다.
다만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퇴직은 조직인간을 벗어나는 일인 동시에
당신의 보호막이 사라지는 엄청난 사건이다.

다독은 자문자답에서 승리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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