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4차산업혁명 시대 투자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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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도 재건축을 못하면
소비재가 되는 것이다.

토지는 몇십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토지가 대부분 이기는 하지만
그런 토지도 사업주체인 국가가
땅을 사면 오른다.
토지는 공시지가의 1/10인 가격에
살수도 있다.
공시지가가 매년 올라 10배만 오른다면
매수가 대비100배 오르기도 한다.

주택이나 상가가 부동산이니
남는 것이라 생각되는가.
재생될수 없다면 언젠가는 죽는것이고
쓰고나면 버려지는 소비재이다.

아무리 좋은 물건도 비쌀때 사면
그것만으로도 악재이다.
사람들은 보통 현재 가격이 싼지 비싼지
생각하기보다 더 비싸질 이유만 생각한다.
그래서 이미 비싸질때로 비싸진 물건에
사람이 몰리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예전엔 재테크에서 10억이
목표였던 적이 있었지만,
요즘은 100억은 되야 부자 소리 듣는다.
그 이유가 물가가 올라서 일까?
그 이유는 금리가 낮기 때문이다.
금리가 10%정도로 높을때는 10억만 있어도
은행예금으로 1년에 1억이 나왔다.
지금은 1%때니 100억 있어야 그정도 된다.

현재와 같은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는
버는 것에만 골몰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불릴 것인지 고민하지 않을수 없다.
바뀐 현실을 정확히 직시하는 것에서
재테크가 시작 되어야한다.

재산은 증식해야한다.
주택이나 상가는 증식이 아닌 소비되는 자산이다.(단, 강남의 주택이나 상가는 재건축이 가능하기에 증식이 가능하다)
반면 토지와 주식은 쌓이는 구조를
만들수 있다.

다가올 5G 세상은 초연결시대이다.
슈퍼컴퓨터,인공지능 회사(구글)와
통신기업을 동시에 공부하는
시야를 가져야한다.

저자의 주식투자 원칙
1등주 기업(시장점유율 1,2,3위)에 투자
독과점 기업에 투자
국가에 투자 - 기축통화인 미국 기업

앞으로는 자율주행, AI(인공지능),IoT 사물인터넷 시대다.
인공지능 플랫폼기업(구글, 아마존 등)과 통신 기업이 주요해진다.

IoT화 되어가면서 완성품보다는
소재부품이 주요하다
모바일 CPU인 AP 설계 및 생산기업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인 리튬(흰색 황금이라 불린다) - 포스코
NAND Flash 메모리 - 삼성전자
CMOS 센서(카메라 센서) - 일본 소니

석탄이 석유로 대체되었고,
석유가 배터리(리튬)으로 대체될것이다.
전기차, IoT 제품, 모바일 제품

배터리의 시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분야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완전히 열려있다.

인공지능이 노리는 직업은 전문직이다.
의사, 변호사, 판사, 세무사, 회계사, 펀드매니저.
전문직은 돈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대체효과가 뛰어나다.

우리의 직업이 사라진다. 어떻게 해야할것인가.
그 직업을 없앨 회사의 주식을 사면된다.

저자가 현재 투자하고 있는 기업

일본 소프트뱅크 : 모바일 AP 설계 생산 세계 1위 ARM 보유(2016년 인수), 95%시장점유율
퀄컴 : AP생산
중국 BYD : 전기차 세계1위, 배터리 세계2위
소니 : 카메라 CMOS센서 세계1위
엔비디아 : GPU 세계1위
삼성전자 : DRAM 세계1위, NAND플래시 세계1위, SSD 세계1위, 모바일휴대폰 1위
구글 : AI 인공지능, 유튜브 인수
애플 : 세계 스마트폰 수익 94%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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