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네이버 글감검색>
“책꽂이 오랫동안 꽂혀있던 책인데, 십 수년 전의 책이라서 그런지 책 내용을 봐도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전혀 나질 않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이야기들 이라는데… 감성이 매마른건지 이야기들이 크게 감흥을 일으키지 않네요.”
우리 주변에는 항상 우리를 도와 주고, 우리를 가르쳐 주고, 우리의 길을 안내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무엇을 배우는가는 언제나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너도 너 자신이 불평하는 것에 대해 잘 지켜봐야한다. 네가 어떤 것을 좋아하지 않을 때 네가 해야 할 일은 그것을 바꾸는 일이다. 네가 그것을 바꿀 수 없을 때는 그것에 대해 네가 생각하는 방식을 바꿔라. 불평하진 마라.
삶은 영원한 것이고, 사랑은 불멸하는 것이다. 그리고 죽음은 단지 하나의 지평선일 뿐이다. 지평선이란 우리의 시야가 그곳까지 밖에 가닿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선에 불과하다.
당신의 삶이 나날의 생활 속에서 성스러움을 보려는 마음으로 가득찰 때, 어떤 마술적인 일들이 일어난다. 평범한 삶이 특별한 삶으로 바뀌고, 삶의 모든 과정이 당신의 영혼을 풍성하게 만들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사랑을 ‘함께 놀아주는 시간’으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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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눈물이 날것 같은 추억의 물건들…(문제 맞추고 2스달 받아가~^^)
Thanks to @kiwifi형^^ 안녕 형들 조금씩 추억을 나누고 싶은 팥쥐야^^ 저번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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