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읽었다고 해서 하루 아침에 세상이 바뀌는 건 아니다. 책은 책이고 현실은 현실이다.
다만 책을 많이 읽었더니 전보다 마음이 풍성해지고, 지식과 지혜가 쌓였으며, 스스로 나은 사람이 되었다고 자신할 수 있게 되었다.
독서법이란 게 특별히 거창한 노하루를 담고 있는건 아니었다. ‘즐겁게 오랫동안 책을 읽고 활용할수 있는 방법’. 이게 바로 독서법이다.
어떤 사안에 대해 목소리가 크거나 같은 주장을 반복하는 사람은 보통 어쩌다 한 권의 책을 읽은 사람임에 틀림없다.
다독은 편향된 사고방식을 균형 있게 만들어준다. 다양한 시각과 지식을 소개함으로써 고정관념을 갖지 않도록 도와준다.
긴급한 일 중에 중요한 일은 없고, 중요한 일 중에 긴급한 일이 없다. - 아이젠하워
목표를 달성하는 유일한 길은 작은 일의 반복이다. - 로버트 마우어 <아주 작은 반복의 힘>
변명 중에서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이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 토머스 에디슨
남들보다 더 잘하려고 고민하지마라. 지금의 나보다 더 잘하려고 애쓰는게 중요하다.
잔잔한 바다는 노련한 사공을 만들지 않는다. - 존 맥스웰<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시도해보지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는지 말하지 못한다. - 고대 로마 작가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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