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 과음으로 일요일 하루는 골골되며 하루를 날려버린 듯 합니다.
가끔씩 이렇게 적당히 조절되지 않고 술이 들어가곤 하네요.
일요일 저녁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오늘 아침은 선선하니 좋습니다.
말복이 끝나자마자 더위가 좀 물러나는가봅니다.
월요일 하루 몸도 마음도 무겁겠지만,
목요일 광복절 휴일 생각하며
잘 버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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