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후 이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사를 하려면 이사업체 검색해보고 가격 견적 받는게 일이죠.
작년에 이사를 했었는데 약 1년만에 또 다시 이사할 일이 생겼습니다.
이번에도 이사업체 검색을 했는데, 이사업체 추천해주는 앱을 발견했습니다.
‘위매치다이사’ 라는 앱을 이용했는데, 이사나갈 곳과 이사 들어갈 곳 정보를 기입하니 업체 3군데를 자동 추천해주고, 바로 견적요청이 들어가네요.
이사업체에서 알아서 연락이 와서 언제 방문견적하면 좋을지 문의를 하네요.
이곳저곳 직접 연락하며 알아볼 필요없이 편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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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내가 집에서 구운 빵입니다.
집에서 빵을 구우면 구시한 빵 냄새가 집안 가득 퍼져서 좋습니다.
비록 사먹는 빵과 맛의 차이는 크지만, 나름의 고유한 맛이 있어 좋은 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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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Activity,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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