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 제작 영화를 볼 때 느끼는 부분이 있습니다.
후덕?한 모습으로 돌아온 왕년의 헐리웃 스타들이 주연으로 잘 나옵니다.
세컨드 액트에서 후덕하게 돌아온 왕년의 스타는 ‘제니퍼 로페즈’ 입니다.
<출처 : 네이버 이미지>
너무 오랜만에 봐서 못알아볼 뻔 했지만, 기억 저 깊숙이에서 자연스럽게 이름까지 저절로 기억이 났습니다.
<출처 : 네이버 이미지>
극 중 주인공인 제니퍼 로페즈는 실력과 열정은 있지만 낮은 학력과 미혼모라는 이력으로 인해 승진을 기회를 뺏깁니다. 아기는 어릴 때 다른 곳으로 입양보낸 설정.
이로 인해 힘들어하는 제니퍼 로페즈가 우연한 기회로 실력도 발휘하고 딸도 찾게된다는 헤피엔딩 스토리.
영화가 끝나갈 때 올라오는 나레이션이 인상적입니다.
사실, 실수가 우리를 제한하진 않아.
두려움만이 우리를 제한하지.
삶은 예측할 수 없지만
드디어 네게 돌아오게 돼서 기뻐
살면서 뭐든 할수 있고
누구든 될수 있는
두번째 기회가 왔을때
자신을 막는건
자신뿐이야
16296
Daily Activity, Table Tennis, Walking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My Actifit Report Card: [영화감상] 세컨드 액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