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5월 6 2019

마지막 연휴 하루도 힘들게 보냈다.

충남 공주에서 서울로 올라온 후 이사할 집을 알아보러 다녔다.

이사할 집의 위치나 예산에 맞는 집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 위해 여러 곳을 돌아다녔다.

경기도 부천, 인천 계산역 부근, 인천 검단사거리 부근, 강서구 증미 등촌역 부근 등

주로 동네 환경만 살펴보고 집들을 많이 둘러볼 순 없었지만, 마음에 드는 곳 결정을 하기 어렵다.

출근거리냐, 평수냐, 옵션유무냐, 남향이냐..

출근거리 가깝고 깨끗한 곳은 평수가 좁아 현재 살고 있는 곳의 짐들을 다 들일 수 없다.
그렇다고 넓은 곳은 인천으로 나가야하는데 출근거리나 시간 소요에 대해 따져봤을 때 그만한 가치를 못느끼겠다는 것이 우리 부부의 결론이다.

마음은 회사 인근의 투룸 오피스텔로 많이 기운 상태이다.

내일 다시 한번 방문 후 결정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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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Activity,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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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ifit,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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