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계속 걸어다니며 이사 갈 집을 알아봤다.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전세 아파트나 다세대를 알아보러 다녔는데 서울 집값 너무 비싸다.
현재 직장이 위치한 곳을 중심으로 도보 30~40분 거리나 전철로 환승없이 출퇴근 가능한 곳을 알아보는데 현재 여건에 맞는 마땅한 곳이 없다.
아무래도 좀 더 외곽으로 다시 알아보러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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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처음 타봤다.
평일에는 일반 우등보다 약 1000원 비싼데 시간대가 맞아서 예매하고 탔는데 대박이다.
비행기보다 더 좋다.
개인별 모니터가 있어 DMB 방송이나 미러링크로 개인 스마트폰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Daily Activity,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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