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4월 23 2019

갈수록 알코올 의존성이 커져간다.
어제 저녁시간만 하더라도 하루 술 마시지말고 자자는 생각으로 버티다가 밤 11시 넘어 결국 맥주 500ml 한 캔 까고 잠자리에 들었다.
담배는 끊었는데, 술은 그만큼 인체에 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끊을 마음도 들지 않고 줄이는 것도 의지대로 잘 안된다.

오늘도 퇴근하고 들어오는 길에 맥주와 소주를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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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미운우리새끼 TV 예능에서 실내 스카이다이빙이란게 나왔다.
7미터 높이의 원통 안의 아래에서 360km/h 의 속도로 바람을 위로 뿜어내는 공간에서 공중부양하는 거다.

실제 스카이 다이빙 하는 것과 얼마나 유사할지 평생 죽을 때 까지 체감할 수는 없겠지만 (실제 스카이다이빙을 죽을 때 까지 할 생각이 없으니), 실내 스카이다이빙은 기회가 되면 한 번 도전해봐야겠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놀이기구 바이킹만 타도 얼굴이 헬쓱해지고 구토를 하는 내가 과연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나서 괜찮을지 걱정이다. 그리고 현재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
2분 정도에 6만원대 가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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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Activity, Table Tennis,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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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ifit,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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