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은 장모님 댁에 가서 아침 식사를 했다.
감사하게도 삽겹살과 상추를 준비해주셨다.
최근 몇년 전부터는 평일날 아침식사를 하지 않고 있다. 이것도 버릇이 되니 괜찮다.
오늘 아침부터 포식을 했더니 하루 종일 속이 더부룩하다.
어제 어떤 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 혼자 재밌게 웃었다.
그 글의 내용은 누군가 정관수술 하면 아프냐는 거였다.
그에 대한 이런 저런 댓글들이 많았는데 그 중 압권은 이거였다.
‘생산직에서 서비스직으로의 이동’
기발한 사람들이 많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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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Activity,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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