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헐리웃 유명 배우들이 나이가 좀 든 상태에서 요즘 헐리웃에서 출연이 좀 어려운지 넷플릭스 영화에 많이 출연하는 듯 합니다.
최근 몇 개의 넷플릭스 제작 영화를 봤는데 90년대 또는 2000년대 초반 인기있었던 헐리웃 배우들이 자주 보입니다.
산드라 블럭, 윌 스미스 등
이번에 본 영화에서는 ‘벤 애플릭’이 공동 주연으로 출연한 ‘트리플 프런티어’ 란 영화입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벤 애플릭 말고도 눈에 익은 배우들이 좀 보입니다.
많이 후덕해진 모습의 벤 애플릭 이네요.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아마겟돈, 데어데블에서 슬림?한 근육질의 배우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보니 동네 아저씨가 됐네요.
영화 내용은 은퇴한 공수특전단 출신인 5명이서 모여 마약왕의 돈을 훔치는 내용입니다. 총격전, 차량 추격전 등 다양한 액션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킬링타임으로 좋습니다.
의외인 것은 함께한 5인 중 벤 에플릭만 머리에 총을 맞아 사망합니다. 그것도 복수심에 불탄 어설픈 산골 청년에게.
이번 영화를 보면서 든 생각인데, 왜 헐리웃 영화에 등장하는 차량 추격신에 대부분 쉐보레의 묵직한 SUV 차량이 빠지질 않고 등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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