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 전부터 평일 점심 저녁 시간에 탁구를 치곤 합니다.
회사 건물 내에 직원 복지를 위해 탁구대가 설치됐거든요.
함께 일하는 동료도 탁구를 재밌어하는 바람에 거의 매일 탁구를 치고 있습니다.
어릴적 탁구 한참 친 이후로는 최근 가장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
재미도 있고 운동도 돼서 좋은데, 너무 무리를 했는지 어제는 퇴근하는데 무릎이 시큰거리더군요.
날이 갈수록 손목 관절이나 무릎이 약해지는 것 같아 약간은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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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Activity, Table Tennis,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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