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3월 19 2019

개인적으로 챙겨보던 TV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슈퍼인턴’이 지난주 마지막회로 끝났습니다.

최종 3인의 지원자가 남아 있던 상황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박진영 씨가 한 말이 마음에 들어 기록해봅니다.

꿈은 절대 위치가 되면 안돼요.
위치나 직업이 꿈이 되면 안돼요.
어떤 가치가 꿈이 돼서 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 사는것.
그러기 위해서 내가 산다고 하면 무너지지 않거든요.

그렇죠. 꿈이나 목표는 위치나 직업이 되면 안되겠죠. 그러한 직업들은 미래에 사라져 버릴수도 있을테고.
꿈이나 목표는 ‘업’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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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Activity, Table Tennis,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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