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보다 몇 배는 더 중요한것이 그릿이다’ 란 말이 있네요.
그릿이 무슨 뜻인가해서 찾아봤습니다.
‘앤젤라 덕워스’ 라는 사람이 그릿(Grit) 이라는 단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릿은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라는 뜻이다. 우리말로 굳이 번역을 한다면 ‘근성’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어단어인가 했는데, 네 개의 영어단어 첫글자를 딴 줄임말이네요.
성장(Growth), 회복력(Resilience), 내재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 끈기(Tenacity)의 줄임말
어떤가요. 당신의 그릿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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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Activity,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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