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링으로 받아보는 매거진 중 ‘예병일의 경제노트’에 아래와 같은 글이 있었습니다.
자기효능감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은, 당신이 어려운 과제를 대하는 태도를 보는 것이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들은 어려운 과제를 도전으로 여기는 반면, 자기효능감이 낮은 사람들은 과제를 위협으로 보는 경향이 많다
‘자기효능감’(self-efficacy) 이란 자신의 인생과 성과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근본적인 믿음을 의미하는 단어라고 합니다.
음. 저는 자기 효능감이 낮은 편이네요.
특히 일을 진행함에 있어 평소와 다른 궤도로 주변환경이 움직이거나 예기치 않은 이슈들이 발생되면, 많이 당황해하고 불안해하는 편이거든요.
적다보니, 자기 효능감이란게 ‘자신의 실력에 대한 자신감’ 하고도 거의 유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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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ennis,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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