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이 케익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함께 파리바게트에 가서 생크림 과일 케익을 하나 샀습니다.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만 케익 상자를 엎질러서 시작도 하기 전에 케익이 어그러졌네요.
어그러진 케익이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4살 된 아이와 집에 있다보면 정리정돈은 해도 해도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놀고 싶은대로 실컷 놀고 난 후 한 번에 치우곤 하는데, 정말 엄청 어지리를 하네요..
건강하게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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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Activity,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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