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의 약 3주간에 걸친 콧물 기침 감기가 드디어 나은 것 같습니다.
오늘 소아과를 가서 의사 선생님이 딸의 콧속과 입안을 보고는 다 나은 것 같으니 약을 끊겠다고 하네요.
소아과도 딸아이와 궁합이 있는지 집 주변 소아과의 약은 잘 먹지도 않고 효과도 없는 것 같아서 공주에서 대전에 있는 병원을 다닙니다.
3~5일에 한번씩 병원 다니는 것도 쉽진 않네요. 평일에는 아내가 혼자서 고생이 많네요.
주말에 한 번 다녀오는 것도 몇 시간이 훌쩍 달아나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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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Activity,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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