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금일 1000 스파업 했습니다.
이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으나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라는 말이 있죠.
스팀잇 가입은 올해 1월에 했지만 활동을 하지 않고
다른 알트코인에 관심가지고 있다가
코인 가격이 하락하고 많은 분들이 Steem Down 하는 요즈음,
전 자꾸 스파업이 땡기네요.
법구경의 문장 하나 공유합니다.
지나가 버린 것을 슬퍼하지 않고,
오지 않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현재에 만족할 때 그 안색은 깨끗해진다. - 법구경
지나간 옛 스팀 가격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그 스팀 가격을 기대하지 않고,
현재의 스팀 가격에 만족할 때 그 안색은 깨끗해진다.
물론, 현재 스팀 가격에 만족을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매수하기에는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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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Activity,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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