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여러가지로 사람을 분류할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온라인 게임 같습니다.
온라인 게임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
오늘 점심식사 후 동료 두 명과 산책을 하는데 최근 출시된 게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물어보니 기존 디아블로3 라는 게임과 유사한건데 개발사에서 7년정도 준비 후 출시를 한거라고 합니다.
아. 물론 전 디아블로라는 게임 이름은 들어봤지만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대화내용을 전혀 알아들을수가 없더군요.
디스트로이어가 어쩌구, 힐러는 어떻구, 워리어는 이렇구. ^^;
저의 마지막이자 거의 유일했던 온라인게임은 스타크래프트였습니다.
‘와드’란 단어 아시나요?
전 이 단어도 구글검색해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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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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