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대부분 출퇴근으로 걸어다니면서
오디오 북을 듣습니다.
오늘은 퇴근길에 얼마전 꽂혔던 음악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걸어 왔습니다.
‘크러쉬’의 ‘beautiful’ 이란 곡인데요.
도깨비란 드라마를 제대로 한편 본적도 없지만
드라마 OST 는 좋네요.
크러쉬의 목소리가 너무 감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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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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