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 온 시기는 약 1년 전 입니다.
다니고 있는 직장의 근무지가 변경되서 직장 주변으로 이사왔습니다.
작년 이맘때 출퇴근 길 걸어다니다 보면 양 옆으로 공사 가림막들이 죽 늘어서 있고 공사 차량들로 꽉 들어차 있었지요.
1년이 지난 지금은 그 공사현장이 공원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식물원이 크게 들어섰어요.
요즘은 출퇴근 도보길이 산책하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좋은 경치보며 출퇴근할수 있는 환경에 감사합니다. - 카르페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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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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