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살고 있는 곳은 직장에서 도보로 20~30분 정도 떨어져있다.
매일 출퇴근을 걸어서 하고 있는데,
이렇게 걸어서 다닐수 있는 건강한 다리가 있어 감사하다.
지난주는 안좋은 자세로 앉아 하루 종일 키보드를 두드려서 그런지 손목 통증이 발생했다. 한 2일 참다가 주말에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받고 약을 먹었더니 하루만에 상태가 호전되었다.
비록 선천적으로 뼈마디가 좀 약하긴 하지만 여태껏 잘 버텨주고 있는 내 손목 관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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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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