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돈(Seed Money)의 조기 형성은
성공과 실패의 이정표이다.
종잣돈을 빨리 만들어야한다.
수입보다 지출을 줄이는것이
재테크의 기본이다.
내공을 쌓기도 전에 세상과 승부를
겨루는것처럼 무모한것도 없다
경제 뉴스 2, 3년 꾸준히 보다보면
세상보는 눈이 열릴것이다.
투자는 보너스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생활비는 매월 월급이 나오는
직장 생활로 해결하고,
여유시간을 이용해서
투자를 하는것이 좋다.
시장상황이 좋을때 재미 좀 봤다고
다니는 직장 그만두고,
데이트레이더 하는 경우가 있는데,
75%가 2년안에 깡통찬다는 이야기도 있다.
장사꾼이 ‘밑지고 판다’는 말은
노인분들이 ‘그만 살고 싶다’는 말과 함께
오래된 3대 거짓말 중 하나로 알려져왔다.
‘아는 것’은 ‘이해하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되고 ‘믿는 것’이 되어야한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남의 지식을
자신의 지식이라고 착각하고 투자할때
사고치는것이다.
분산투자, 집중투자 어느것이 좋을까.
대세 상승기에는 수익이 날 확률이 높으므로 집중투자,
침체기나 대세 하락기에는 분산투자가 그나마 손실을 줄이는 투자 방법이 될것이다.
수익률 측면에서 보면
종목 선정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투자 타이밍이 중요하다.
신중하다는 것과 결정을 못하고
우유부단하다는 것은
아주 다른 개념이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면,
하룻밤 꼬박 새워 고민하는것도 필요하다.
하루면 충분하다. (장고 끝에 악수..)
성공투자를 이끌어 내는 양대 요건 - 적절한
투자 타이밍과 수익성 있는 투자처의 발굴
다만 상승기나 성수기에는
투자 타이밍에 비중을 두고,
하락기나 비수기에는 종목 선정에
비중을 두는 것이 유리.
앞으로는 투자를 할때 주택수를 무한정
늘리는것보다 한채를 사더라도
남들이 사고 싶은곳에 사야한다.
(허접한곳은 앞으로 매매가 없거나
점점 공실이 되어갈테니..)
인구수는 줄어들지만
가구수는 2030년까지 지속 증가된다.
즉 주택수요는 계속 늘어난다.
건물가치보다 대지가치가 높은 주택이
장기적으로 상승 가능성이 더 높다
입지좋은 헌 아파트가
입지 좋지 않은 새 아파트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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