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새로운 변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은 과거의 자기와
결별을 하지 못하는 것임을 기억해야한다.
퇴직하고 제일 답답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내가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틈틈이 의식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고 찾으려고
노력해야겠다.
직장생활 중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과
직장 일에 대한 방황도 다 꿈을 찾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꿈은 부단한 노력 끝에 찾을 수 있는 것이다.
퇴직 전 미리 많은 노력을 기울여
꿈을 찾아야 한다.
사업을 하면서 회사를 평생직장이라고
여기기보다는 평생 직업이 될만한
자기계발 능력을 갖춰가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임해야된다.
This page is synchronized from the post: ‘[Book] 나는 사장으로 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