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자들은
평소의 습관, 태도, 실행력이
현재의 부를 일군 힘이 되었다고 한다.
앞서가는 한국의 부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을
통찰하면서 부의 흐름을 찾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부는 부동산, 주식, 금융자산을 통해서만
창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투자를 해서
돈을 버는 것만 의미하지 않는다.
세계적인 돈의 흐름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한국의 자수성가한 부자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 첫번째로 강조하는
대목이 저축과 절약이다.
백만장자가 될려면 적어도 세 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한다.
- 부모님은 검소했는가?
- 당신은 검소한가?
- 배우자는 당신보다 더 검소한가?
부자들은 평상시
공과금이나 카드결제 용도로 사용하는 통장,
임대료나 월세가 들어오는 통장,
투자용 통장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경제관련 기사 중에서
금리, 주가, 부동산, 유가, 환율, 채권 등
6가지 주요 경제 변수는 반드시 알아야한다.
“사람은 모름지기 하루를 잘 살아야 한 달을 잘 살고,
한 달을 잘 살아야 일 년을 잘 살 수 있다고 봐.
하루하루를 그렇게 산다면 10년 후 자네의 인생도 변할거야”
부자들은 반려자를 투자 파트너 겸 조언자로서 존중한다.
잘 쌓아올린 인맥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은
당신이 상대방에게 ‘무가치한 사람’으로 낙인찍힐 때다.
능력은 사람을 낚는 어부가 가져야 할 필수적인 미끼다.
에이브러햄 매슬로우가 정의한 5단계 욕망
1단계 ‘생물학적 욕구’
2단계 ‘안전에 대한 욕구’
3단계 ‘사회적 욕구’
4단계 ‘자긍심에 대한 욕구’
5단계 ‘자기실현에 대한 욕구’
성격에 따라 투자 전략도 달라야한다.
남들보다 성격이 급한 사람은
중장기 투자는 하지 말아야하며,
성격이 비교적 느긋한 사람은
단기 투자에 적합하지 않다.
부자들은 자녀들을 좋은 학교에
보내려는데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법과
많은 경험을 전해 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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