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문맹인은
읽고 쓸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배운것을 잊고 새로운것을
배울수 없는 사람이다. - 앨빈 토플러
방안의 코끼리란 말의 뜻
명백한 문제임에도 무시하거나
언급하지않는 불편한 진실을
이를때 쓰는 말
대한민국 교육현실에서는
‘실수하면 죽는다’는
무서운 전제가 깔려있다.
한국의 학생들은
시인도 틀리는
국어문제 풀고
네이티브도 못 맞히는
영어문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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