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업비트 입출금 막히면서부터 소위 잡코들 레이저 빔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그 잡코들 중 스팀, 스달도 포함되어 있는데 기분이 좀 묘하네요.
상승해서 좋긴 한데, 스팀 스달이 잡코 취급 당하는 형세이니.
스달은 어떻게든 1,000원으로 회복될 것이란 믿음으로 몇 주 전 700원대 왔을 때 조금 매수했습니다.
역시는 역시, 믿음의 스달입니다.
이번 잡코 상승세에 금방 1,000원을 회복했습니다.
소액이지만, 목표금액 1,000원을 넘어섰기에 1,050원에 매도했습니다.
스달 너 또 700원대로 내려가기만 해봐. 또 사줄테니~
다음번엔 조금 더 욕심을 내봐야겠습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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