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체인 분리 시점 전과 비교하면,
스팀 달러는 1000원대 이상에서 안정화된 듯 하고,
스팀 가격도 200원대 중반에서 나름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스팀잇 다운 보팅 세력의 말살로 인해 그동안 억눌렸던 보팅 보상에 대한 Limit 도 이젠 풀린 상태죠.
본인이 투자한 만큼 상당한 이율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찌된 것이 환경은 더 좋아지는데 체인 분리 시점 초기에 비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스팀잇 분위기는 점점 가라앉는 것 같습니다.
최근 올라온 포스팅에서 봤는데, 한국 구증인 분이 매체에 나와서 스팀잇이 죽어간다는 식으로 말했다는데.
괜찮은 거겠죠?
왠만한 악재는 다 겪은 거겠죠?
잠시 숨 고르는 상태인 거겠죠?
살아나겠죠?누가 알겠냐마는..
전반적으로 암호화폐들 가격이 밑바닥 구경들은 다 한 것 같고, 다시 한 번 숨을 내쉬기 위해 수면을 향해 올라가는 듯 한 분위기입니다.
2년을 넘게 틈틈이 물타면서 존버해 오고 있는, 제일 큰 비중의 이더와 에이다는 열심히 평단을 향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영~차! 영~차!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승 추세에 평단 위로 올라와주길.
에이다 100원대가 몇 개월만 인가요.
거의 1년 만입니다.
이더리움
에이다
언제나 지나고 나서 아쉬워하는 것이지만, 몇 주 전 코로나 팬더믹으로 내려 꽂힐 때 과감히 물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스팀은 다른 메이저 코인에 비해 모양새가 좀 다르지만, 왠지 추세가 위로 향하고 있지 않나요?
출발 준비하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스팀 빅홀더 사업가께서 6월 8일 발표한다는 찌라시도 있고, 느낌이 좋아서 어제 스팀을 좀 매수했습니다.
스티미언에게 스팀 투자의 장점은, 혹여나 가격 하락이 있더라도 물량을 스파업 후 존버하며 포스팅 및 큐레이션을 통해 수익 창출 할 수 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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