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맞이하는 다섯단계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삶의 목적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만큼이나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에 달렸다.
죽음을 마주하고 있는 사람 자신이나,
그를 돌보는 사람 모두가 평안하기 위해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죽음을
마주하고 있는 사람을
살아있는 존재로 대해 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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