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ok] 언어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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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말한다.
상대가 원하는걸 해주는것이 사랑이라고,
하지만 그건 작은 사랑인지 모른다.
상대가 싫어하는걸 하지 않는것이야말로
큰사랑이 아닐까

음식을 맛보며 과거를 떠올리는건
그 음식 자체가 그리운게 아니라
함께 먹었던 사람과 분위기를
그리워하는건지도 모른다.

어쩌면 프로와 아마추어를 판가름 하는
기준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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