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2/2] 2019~2029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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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글감 검색>

저자 : 김장섭(필명 조던)

어제에 이어 책을 읽으며 기록했던 문장들 포스팅입니다.


부동산 투자에서 무엇이 최상이고, 어떤 투자를 해야 할까.

투자와 거주를 분리해야 한다.

거주는 직장과 가까운 곳에 하고, 투자는 남들이 선호하는 입지의 부동산을 사 놓는 것이 좋다.

투자는 서울의 2호선 역세권 라인.


생소한 분야의 책을 읽는 경우도 많다.

그 이유는, 모르는 분야의 책을 읽을 때 뇌가 활성화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투자 책만 읽어야 투자를 잘 하는 것은 아니다.

투자자에게는 정보를 지식으로 바꾸는 과정이 필요하다.

정보가 나도 알고 남도 아는 것이라면, 지식은 남들은 모르지만 나는 아는 것으로 정의하고 싶다.


토지, 노동, 자본이란 무엇인가.

자본주의의 생산 3요소이다.

이 중 노동을 빼고 토지와 자본이 생산 수단이 된다.

생산 수단을 점유해야만 늙어도 내가 직접 일하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다.

또한, 자녀에게 물려 주어 부의 대물림을 할 수도 있다.


생산수단은 산업혁명 이전에는 토지, 산업혁명 이후에는 주식이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철야를 하면서 연구개발을 할 수 있는 열정을 불태우려면 돈에 맛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본주의는 끊임없이 많이 벌어서 많이 쓰는 삶을 가장 좋은 삶으로 가르친다.

그래야 자발적으로 미친 듯이 일하고 미친 듯이 쓰는 일상이 일상화 되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에는 많은 돈이 들어간다.

좋은 곳을 사려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차선을 선택한다.

그러나 부동산 투자에서 차선은 항상 실패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내가 바라보는 눈높이로, 내가 가진 자금으로, 내가 가진 얇팍한 지식으로 세상과 맞서서 투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

시장은 항상 옳다라는 것을 수용하면 된다.

세상과 맞서 부실주를 들고 있으면서 오르길 바라고,

자신은 물론이고 세입자도 들어오길 거부하는 부동산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격이 오르길 바라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자.


임장을 하는 이유는 좋은 곳을 찾기 위해서이다.

좋은 곳이란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오르는 곳이지 살기 편한 곳이 아니다.

요즘은 도시화로 인해 웬만하면 살기 좋고 편하다.

우리는 가격이 오를 곳을 찾기 위해 임장을 하지만, 사실은 임장을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좋은 곳, 다시 말하면 오를 곳은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이고 그것을 나라에서 손수 발표까지 하기 때문이다.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 조정지역 말이다.


부동산 살 때 고민하지 말자.

그냥 내가 가진 돈에서 최고로 비싼 곳을 사면 된다.


  • 저자는 서울역 2호선 역세권 라인을 엄청 강조합니다.

  • 지하철 노선도 2호선 라인을 보니 서울 중심부를 감싸고 둥글게 형성되어 있네요.

  • 노후된 신도시나 지방이 점점 슬럼화되고 인프라가 없어짐에 따라 사람들이 떠나는 지역에 누가 살고 싶어하겠냐는 겁니다.

  • 그러니 편의시설 및 모든 사회 인프라가 모여있는 도심 중심부는 오히려 지금보다 더욱 수요가 많아질거라 합니다.

  • 노령화와 저출산으로 점점 노인들이 많아지고 젊은이들이 사라지는 대한민국, 앞으로 20년 후에는 정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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