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집에 첫번째 손님이 오셨습니다.
첫번째 게스트로는 제 시어머님 ㅎㅎㅎ
첫 게스트로 당첨 ㅎ집에서 간단하게 간식을 먹고 주변 스타필드와 산책로를 구경한 후 오후에 스타필드 앞 산책로에서 피자를 배달 시켜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한강이 아닌 동네 산책로에 배달오시는 분이 어리둥절 ㅎㅎㅎ 재밌는 오후였답니다.
오늘은 우리 비누도 피자를 함께 먹었답니다 ㅎㅎㅎ
엄청 더워서 힘든 토요일이였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휴일을 보내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즐거운 휴일 마무리 하시고요! 저는 또 비누의 이야기와 제 소소한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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