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Matters

Dear @Steemit & @steemitblog,

After years of trial from the launch of Steemit isn’t it obvious now that payout based upvote should play significantly less role in trending?

What is good to read doesn’t necessarily match whom I want to give money out.(through the mean of upvotes)

Payout should be acting as a secondary component that traces the trending not vice versa as how it acts as a lead now. Current method on trending is significantly influenced by bigger sized upvotes which often do not make sense.

Can we re-design the trending so that it is significantly less influenced by upvotes?

Because “Trending” really matters.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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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을 기억..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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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 테이스팀이 있기 전에는 먹스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테이스팀이 나타났고 테이스팀의 훌륭한 큐레이션 덕에 먹스팀은 많은 량의 데이터를 수집 할 수 있게 되었었습니다. 먹스팀은 테이스팀의 출현으로 식당 데이터 수집에 나름의 시너지를 얻게 되었던 셈이죠.

위의 링크를 통하면 먹스팀에 접속하실 수 있으십니다.

먹스팀에 접속하면 지도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자신의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에 스티미언들의 리얼 리뷰가 담긴 맛집들이 표시되어지고 있으며 원하는 위치로도 손쉽게 변경하여 주변 맛집과 리얼 리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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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의 위력은 이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차곡차곡 데이터가 블록체인에 열린 형태로 쌓여 누구나 조회/사용이 가능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가 되는 것이지요. 이 것은 매우 강력한 도구라 생각합니다. 기업이(혹은 dapp) 새로 비즈니스를 시작함에 있어 사람이라는 커뮤니티도 있으면서 그 커뮤니티가 그동안 만들어낸 데이터베이스까지 갖춘 플랫폼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자신들이 모든 것을 구축해야하는 것과는 달리 출발 지점이 매우 앞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있어 얼마나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을까요.

나아가 우리 스팀잇 커뮤니티에서 사업을 올리고 스팀의 데이터와 커뮤니티를 상대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갖추게 된다면 그들의 이익금의 일부를 스팀파워 소유자들에게 스팀 데이터 베이스 사용에 대한 로얄티로 지급하는 방식도 검토해 볼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재단이 스팀 블록체인의 자료를 영리 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수익의 몇 %를 스팀파워 홀더들에게 지급하는 규정 같은 것을 나서서 셋업해주어야 할껍니다.

아마도 방금 언급한 단계에 이르기까진 아직도 한참 가야할 길이 남아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오늘도 스티미언들께선 스팀 블록체인데 값진 데이터들을 차곡차곡 쌓아올리고 있고 재단 또한 큐레이션과 커뮤니티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개별적인 커뮤니티의 큐레이션들도 지속적인 포스팅을 유도하고 있고 보팅형 토큰의 순기능 또한 미래에 사용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를 스팀 블록체인에 올리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먹스팀 개발자들도 사실 뜸한 상황이고 개발이 더 이상 진전이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여전히 스팀의 미래를 좋게 보고 있습니다. 테이스팀과 먹스팀이 협업하거나 합병한다면 더 큰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부디 먹스팀의 개발자들도 다시 돌아와 개발을 이어가 주길 바래봅니다. ^^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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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 브라우저에서 광고를 봤다면?

지난해 11월쯤 브래이브 브라우저를 소개해드리고 8개월간 쭉 브래이브 브라우저만을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브래이브 브라우저의 특장점인 광고 차단으로 쾌적한 인터넷 서핑을 해오다가 최근 유튜브 영상에 광고가 다시 뜨는 것을 경험하고는 ‘약빨이 다 한건가?’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게다가 소개해주었던 지인들도 동일한 경험을 하고 있다란 피드백을 받고는 이래저래 살펴봤습니다.

브래이브 브라우저에는 광고를 차단해주는 여러 필터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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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상단에 막대기 세줄 아이콘을 눌러보시면 Brave 광고 차단을 찾으실 수 있고 해당 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많은 광고 차단 필터들을 활성화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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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많은 필터 중 기본값으로 한개만 선택이 되어져있었으므로 모든 체크박스를 선택해 다양한 필터를 전부 활성화해주었습니다. 많은 필터를 활성화 할 경우 느려질 수 있다는 경고는 깔끔하게 무시해줍니다. 내 컴퓨터의 하드웨어 성능을 믿어보세요. 그럼 다시금 광고가 없는 쾌적한 유튜브와 인터넷 서핑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심지어 에드블록커 감지하는 웹싸이트도 감지 기능도 무력화 시키고 광고가 전부 사라집니다. ㅎㅎ)

Brave 브라우저로 갈아타보세요. ^^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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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으로 금과 은을 구매 가능한 곳

https://peertopeerbull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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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백이 무려 $300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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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O 카드를 만들고 줄 곧 MCO 카드만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성격이 구두쇠라 그런지 이제는 심지어 MCO카드가 안되면 안사고 안쓰게되더군요. 퉤퉤 ㅎㅎㅎ

그러다보니 어느덧 누적된 캐시백이 300불을 넘어섰습니다. 제 카드에서만 이 정도이니 아내것까지 합치면 더 넘겠어요.

저와 아내는 3% 짜리 캐시백이 되는 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얄 인디고와 제이드 그린을 각각 들고다니며 소비가 투자로 이어지는 생활을 지난해 11월부터 해고오고 있는데 그 바람에 신용카드 사용이 거의 제로가 되버렸습니다. ^^ 이쯤되니 그동안 카드사 혜택을 위해 이거 얼마 쓰고 저거 얼마 써야지 등등 나름 귀찮은 골치덩이들이 전부 사라져버렸고 카드 결제일에 납부해야하는 금액이 제로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참을 신용카드 사용에 익숙해있던터라 늘 결제일이 다가오면 목돈이 빠져나가는 게 은근 거슬렸었는데 이젠 결제일마다 후불하이페스/교통카드 대금정도만 빠져나가다보니 금액을 보며 이거 맞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ㅋㅋㅋㅋ

이 글을 보시게 될 분들도 MCO카드 만들고 신용카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캐시백 혜택 받아보시길요!!

그리고, 하락장엔 뭐다~?!? MCO 카드~!

2020.06.30

아래 레퍼럴을 통해 루비 카드 이상을 발급 받으시면 $50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카드발급을 위해서는 “KYC”와 “주소지증명”이 필요합니다.

https://blog.crypto.com/content/images/2020/01/Crypto.com-Private-Blog_Email.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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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키보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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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맥북프로 증상이 딱 저 세줄과 같았습니다. 구매 이후 한 3~4개월차부터 증상이 나타났었는데 리퍼 기간이 한참남아서 미루고 미루다 보니 어느덧 몇년이 지났더랬죠. ㅎㅎ

그러던 중 이젠 정말 사용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러 유상으로라도 수리를 받아야하나? 하는 마음으로 구글링을한 결과! 맥북 일부 모델들의 자체 결함으로 판정되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게 될 스티미언 중에 저와 비슷한 증상을 겪고 계시다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고 캡처로 무상 수리 지원되는 목록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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