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백이 무려 $300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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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O 카드를 만들고 줄 곧 MCO 카드만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성격이 구두쇠라 그런지 이제는 심지어 MCO카드가 안되면 안사고 안쓰게되더군요. 퉤퉤 ㅎㅎㅎ

그러다보니 어느덧 누적된 캐시백이 300불을 넘어섰습니다. 제 카드에서만 이 정도이니 아내것까지 합치면 더 넘겠어요.

저와 아내는 3% 짜리 캐시백이 되는 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얄 인디고와 제이드 그린을 각각 들고다니며 소비가 투자로 이어지는 생활을 지난해 11월부터 해고오고 있는데 그 바람에 신용카드 사용이 거의 제로가 되버렸습니다. ^^ 이쯤되니 그동안 카드사 혜택을 위해 이거 얼마 쓰고 저거 얼마 써야지 등등 나름 귀찮은 골치덩이들이 전부 사라져버렸고 카드 결제일에 납부해야하는 금액이 제로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참을 신용카드 사용에 익숙해있던터라 늘 결제일이 다가오면 목돈이 빠져나가는 게 은근 거슬렸었는데 이젠 결제일마다 후불하이페스/교통카드 대금정도만 빠져나가다보니 금액을 보며 이거 맞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ㅋㅋㅋㅋ

이 글을 보시게 될 분들도 MCO카드 만들고 신용카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캐시백 혜택 받아보시길요!!

그리고, 하락장엔 뭐다~?!? MCO 카드~!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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