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식 맛집을 소개합니다.
이 집은 PARC 한식 전문점으로, 신용산역 아모레퍼시픽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제가 먹은 것은 제육볶음 세트입니다.
제육볶음 세트인데, 추가적으로 된장찌개와 고등어 구이가 나옵니다.
거기에 밥은 흑미밥, 샐러드, 미역국, 젓갈로 반찬이 나오고 더달라고하면 더 주시더라고요.
밥을 2공기 먹었습니다.
또 젓갈은 명란젓과 오징어 젓갈인데 참기름을 둘러놔서
더 맛있었습니다.
종업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맛있는 된장찌개, 제육볶음을 먹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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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글에서는 스팀 기반 블로그 engrave를 사용해보고 후기, 장단점에 대해 적었습니다.
단점으로는 수익의 일부를 가져가는 것이 있었고, 자신의 이전 글을 이 블로그에 업데이트 하지 못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래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이 블로그로 스팀 글을 관리하면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스팀잇에 작성한 이전 글들을 이 블로그에 업데이트 할 수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글을 포스팅 할 때, json_metadata 정보만 바꿔서 넣으면 글이 업데이트 되지 않을까 추측했습니다.
discord에 질문도 해보고, 코드도 좀 살펴봤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engrave 측에서 제공하고 있지 않아 이전 글을 engrave 사이트에 업데이트 할 수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수익의 일부를 받기 위해 beneficiary를 설정하는데 거기에 무조건 engrave가 있어야 블로그에서 글을 보여줍니다.
문제는 수익의 일부를 주겠다라는 beneficiary 설정은 처음 글을 작성할 때만 정할 수 있는데 이전 글들은 beneficiary를 수정을 못하니 블로그에서 못보여 주게됩니다.
이거 관련 코드는 아래를 보시면 됩니다.
이 문제는 engrave에서 이전글에 대해서는 저 조건 없이 보여주면 해결이 될것 같기도 하구.. 좀더 살펴봐야할 것 같네요.
아니면 포크를 받고, beneficiary 조건을 없애버리고, 직접 블로그 서버? 호스팅을 한다?
어렵습니다.
이전 글들이 올라가지 않는 문제는 파악했고 수익을 안주면서 이 블로그에 글을 업데이트 할 수 있는가 한 번 제가 실험해봤습니다.
글을 하나 씁니다. 이 글의 beneficiary을 engrave로하고 수익은 0퍼.. 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의 json-meta에는 engrave에서 카테고리 분류에 사용할 정보를 추가했습니다.
이렇게 할 경우, engrave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고도 engrave 블로그에 잘 올릴 수 있는걸 확인하였습니다.
아래의 형광펜 친 부분이 engrave를 위해 추가한 부분입니다.
이런 실험을 한 이유는 engrave가 만들어준 블로그 홈페이지가 맘에 들어서입니다. 내 글의 댓글을 다는 것도 이 블로그에서 해결할 수 있으며 카테고리로 글이 분류돼서 모아보기가 됩니다. 거기다가 예쁘게 보여주기까지하니깐요.
아래는 제 블로그인데 글들을 깔끔하게 잘 보여줍니다.
카테고리도 있습니다.
https://passionbull.engrave.site/
최근에 쓴 글들이 업데이트가 되어있고, 분류 태그를 넣은 것은 카테고리에서 분류도됩니다.
결론 및 느낀점
1. 이전 글들은 업데이트 못했지만, 새 글은 benficiary 0퍼로 업데이트 가능하긴하다.
2. Engrave는 스팀기반의 네이버 블로그 같은걸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준다. 글을 모아 볼 수 있다. 관리할 수 있다.
3. 예를 들어, 커피 종류를 소개하고 싶은 카페 사장님이라면 이걸로 카페도 홍보하고 글도 쓰고, 보상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4.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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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벌써 한해가 다 가다니.. 아쉽습니다.
제가 스팀잇을 2017년 12월부터 했는데, 이 때 2018년 새해 계획을 적었더군요.
그 글을 읽어보며 한 해 무엇을 했나? 잘했나? 되돌아보며 정리해봤습니다.
https://steemit.com/busy/@jacobyu/2018-feat-3
이번 한 해 나름 알차게 살았습니다.
그만큼 아쉬운 것도 많았습니다.
성격상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걸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하나를 꾸준히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발, 로봇 관련 개발이라는 분야 안에서만 쭉 해와서 그거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생각해보면 아쉬운게
프로젝트들 중에 하나에 집중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나만 열심히 개발하고, 글도 쓰면서,
하나의 프로젝트의 퀄리티를 높이는 쪽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새해에는 퀄리티에 집중을 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게임이랑 만화를 좋아합니다.
무언가 이루기 위해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하지만, 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1번과 비슷한 이유로 반성하게 됩니다.
2018년 계획을 스팀잇에 작성했었는데 까먹고있었습니다.
1. 회사 업무(개발)에 대해 나 스스로, 팀원들에게 인정 받기
2. 영어 회화
3. 자기 계발
회사 업무에 대해 스스로 평가해보자면.. 그래 잘했어!
영어 회화는.. 이것저것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봤으나 나름 꾸준히 하긴 했지만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겠군요.
열심히 못했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 것은 따로 글을 적어보고 싶어요. 글이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자기 계발로는.. 열심히 스팀잇 글을 작성한 것, 여러 프로젝트 수행, 하지만 높은 퀄리티를 못냈습니다.
코딩테스트는 한달 기본 편, 몇 개 문제 풀기 밖에 하지 못했군요.
반성합니다.
새해 목표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2019년에는 좀 더 나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한해가 되고 싶습니다.
2018년에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책이 있다면 부의 추월차선입니다.
돈버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2018년 동안 스팀헌트, 테이스팀, 트립스팀, 디클릭, 스팀프레스
이오스의 다이스앱, 이오스 나이츠 등을 보면서 기회가 많음을 느꼈습니다.
차근차근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업무시간 외에 주 10시간 집중해서 개발이 첫 목표입니다.
그리고 실제 돈을 벌어올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2018년은 생각나는 글, 하고싶은 것 맘껏 작성해봤다면
2019년에는 시리즈 글을 적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읽기 쉬운 글을 적고 싶습니다. 나 혼자 보고 만족하는 글 말고요.
2019년 영어의 목표는 오픽 IH, 그리고 외국인 친구 만들기, 해외 출장
최종 목표는 해외 출장, 해외에서 일하기, 일 끝나고 놀러다니고 싶습니다. 외국 로봇회사에서 일하고 싶다. 몇년정도 살아보고싶다.
이를 위해서 할 것은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는 것, 매주 어느정도 할 분량을 정해 꾸준히 하는 것
[독서] 영어 잘하고 싶니? – 후기 @bree1042님의 책을 읽고 어느정도 계획을 잘 잡은것 같습니다.
한 2-3주간 영어 공부를 한 것을 보면
읽기 : 유토피안 글 읽기, 개발 관련으로 많이 읽는 편 (한 것 같다.)
듣기 : 스피킹맥스 하루 30분씩 듣기. (매일은 아니여도 들었다. 코스 하나 끝냈다.)
쓰기 : 유토피안 영어 글 한달에 최소 1개 작성, 영어 일기 일주일에 1개 정도 작성 (작성했다.)
말하기 : 스피킹맥스 학습, 영어 스터디 꾸준히 참석하기 (스터디도 가고 스피킹 맥스도 했다.)
이렇게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1년 동안 제 글을 많이 봐주신 여러 스티미언님들 덕분에 글을 계속 적어온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ps. 글을 다시 읽어보는데 눈에 잘 안들어오네요.. ㅜㅜ 어떻게 하면 보기 좋은 글을 적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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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python으로 mysql db에 접근, query를 요청하는 것에 대해 정리를 해봤습니다.
다른걸로 공부하시다 이렇게 사용할 수 있구나 정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전 글에서는 mysql-workbench를 설치했었습니다.
mysql-workbench를 설치하고 싶다면 아래 글을 봐보세요.
-> https://busy.org/@jacobyu/1535-mysql-db-workbench-setup-vultr-ubuntu
설치를 한 후, schema와 table을 생성해야하는데요.
이 생성과정은 mysql-workbench에서 하면 아주 편합니다.
UI에서 테이블 이름, 필드 이름, 타입 등을 넣어주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mysql query 문이 생성됩니다.
이제 파이썬으로 mysql을 다뤄보겠습니다.
먼저 pymysql 라이브러리를 설치합니다.
pip install pymysql
설치 다하셨나요? ㅎㅎ
제가 작성한 코드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저는 object map라는 테이블을 만들었고 object를 테이블에 넣고 지우고 업데이트하고 가져오는 작업을 해봤습니다.
먼저 특정 db의 schema에 연결을 합니다.
연결이 되면 이 conn이라는 객체를 이용해서 여러 query를 수행합니다.
DB가 설치된 서버 host name,
DB에 접근할 user명, 비밀번호,
Schema 등을 입력합니다.
def initDB(self):
conn = pymysql.connect(
host= ‘test.net’,
user= ‘test’,
password= ‘test_pw’,
db= ‘your_schema’,
charset= ‘utf8mb4’)
return conn
아래 함수는 select로 테이블 내의 값들을 가져와서
Object라는 객체에 값을 채워넣는 일을 합니다.
이 코드에서는 처음에 정의한 initDB로 connection을 한 후, 쿼리를 수행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def loadObjectMap(self):
conn = self.initDB()
result = None
try:
with conn.cursor() as cursor:
sql = 'SELECT * FROM ObjectMap'
cursor.execute(sql)
result = cursor.fetchall()
# print(result)
except Exception as e:
print('I got error on search table')
conn.close()
conn.close()
objectArray = []
for object_quary in result:
obj = Object()
obj.id = object_quary[0] # auto id
obj.tag = object_quary[2]
obj.tagName = object_quary[3]
obj.directionX = object_quary[4]
obj.directionY = object_quary[5]
obj.directionZ = object_quary[6]
objectArray.append(obj)
return objectArray
아래 함수들은 물체를 지우고, 넣고, 업데이트 하는 함수들입니다.
def delete_object(self, auto_id): #delete an object which has auto_id
pass # DELETE FROMathena.ObjectMapWHEREAI_ID=’15’;
conn = self.initDB()
try:
with conn.cursor() as cursor:
sql = ‘DELETE FROM ObjectMap WHERE AI_ID = %s’
cursor.execute(sql, (auto_id))
conn.commit()
print(‘I successed on deleting ID’)
except Exception as e:
print(‘I got error on deleting ID’)
print(e)
conn.close()
conn.close()
def insert_object(self, obj): # insert new object to DB
# obj.id, obj.tag, obj.tagName, obj.directionX, obj.directionY, obj.directionZ
conn = self.initDB()
try:
with conn.cursor() as cursor:
# print obj
sql = ‘INSERT INTO ObjectMap (objectMapID, tagID, name, directionX, directionY, directionZ) VALUES (%s, %s, %s, %s, %s, %s)’
cursor.execute(sql, (obj.id, obj.tag, obj.tagName, obj.directionX, obj.directionY, obj.directionZ))
conn.commit()
print(‘I successed on inserting ID’)
except Exception as e:
print(‘I got error on inserting ID’)
print(e)
conn.close()
return 0
conn.close()
return 1
def update_object(self, updateID, obj): # update obj info to another object which has updateID.
# self.update_object(obj.id, obj.directionX, obj.directionY, obj.directionZ)
conn = self.initDB()
try:
with conn.cursor() as cursor:
sql = ‘UPDATE ObjectMap SET tagID = %s, name = %s, directionX = %s, directionY = %s, directionZ = %s WHERE AI_ID = %s’
cursor.execute(sql, (obj.tag, obj.tagName, obj.directionX, obj.directionY, obj.directionZ, updateID))
conn.commit()
print(‘I successed on updating ID’)
except Exception as e:
print(‘I got error on updating ID’)
print(e)
conn.close()
conn.close()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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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intelligent AI robot 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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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
I wanna share with you a product named Tyche.
Tyche is an AI companion robot using a smartphone as its brain.
According to the website, Tyche has some features.
- A conversational agent directed towards achieving true AI capabilities
- Intelligent robot able to learn who the owner is through self disclosure.
- Builds its own memory of events and conversations through multi-modal spatial sensory including audio and visual perceptions
- Reasons and solves problems via planning based on the episodic memory built.
When I used Tyche, I was surprised that Tyche remembered what I said and answered questions based on robot memory.
I think Tyche is an affordable robot for giving children a chance to experience AI.
I added a video “Tyche AI Learning Robot for Kids”.
https://www.youtube.com/watch?v=IcduVtArZFU
Thank you.
https://tyche.club/shop/tyche-classic-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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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mysql-workbench를 이용하여 mysqlDB 원격 접속을 위한 설정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전에 한번 했었는데, 다시 하려니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정리하게 됐습니다.
먼저 mysql DB 셋업 과정, 그리고 방화벽 port 관련 설정, mysql-workbench 설치 및 설정 등을 할 것입니다.
제 환경은 우분투이고, vultr 가상 호스팅 서버입니다. (서버가 우분투환경이면 저랑 똑같이 하면 됩니다.)
Vultr에 대해 궁금하시면 아래 글을 봐보세요!
https://steemit.com/kr-dev/@jacobyu/vultr
순서대로 시작해보겠습니다.
ssh로 접속을 합니다. 아래 계정이름과 ip는 임의로 적어봤습니다.
ssh testid@123.123.55.123
이미 워드프레스는 설치를 했다면, mysql은 같이 설치되어있습니다.
mysql 계정을 하나 만들어보겠습니다.
먼저 루트 계정으로 접속합니다. 처음에 mysql를 설치할 때 정했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계정을 생성합니다. ‘test’ 는 아이디, 그리고 ‘12345678’은 비밀번호입니다.
mysql -u root -p
use mysql;
create user ‘test‘@’%’ identified by ‘12345678‘;
계정을 생성한 다음에 잘 생성됐는지 확인합니다.
select user from user;
다음으로, 권한을 주는 것을 깜빡했는데요.
권한을 줘야합니다. 외부에서 mysql-workbench로 접속을 해서 쉽게 변경을 할 수 있도록이요.
grant all privileges on . to ‘test’@’%’ ideintified by ‘12345678’;
flush privileges;
또한 외부에서 접속하기 위해서는 port를 열어줘야합니다.
ufw를 설치합니다. ufw는 쉽게 포트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설치 후, 상태를 한번 봅니다.
어떤 포트가 열려있고 닫혀있는지 적혀있습니다.
sudo ufw status verbose
다음으로는, mysql접근을 위한 3306 포트를 엽니다 (기본이 3306). 혹은, 자신만의 포트로 변경을 해도됩니다.
sudo ufw allow 3306
https://dev.mysql.com/downloads/workbench/에서 다운로드합니다.
다운로드 후, manage connection을 들어가서 해당 서버의 ip/혹은 domain 그리고 db ID/pw를 입력하면 끝!
그리고 실제로 연결해보시면 됩니다.
mysql workbench 장점으로는
DB를 GUI에서 보고 수정가능하고, 커맨드로 날려보고 여기 하나에서 다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따라오시면서 주의해야할점은
계정의 권한 확인, 방화벽 포트 확인이 있습니다.
자! 정리를 간단히 해봤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이어서 테이블도 만들어보고 파이썬에서 접근도 해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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