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그녀를 모르는 그에게

친구에게 사주려고 여러 책을 보다가 발견했습니다.


이 책은 첫 만남부터 연애, 결혼, 육아, 그리고 그 다음까지 남녀관계에 대해 적은 책입니다.


기억에 남았던 것을 몇 개 적어보려합니다.



여자친구 이야기를 잘 들어주자. 관심을 갖자. 계속 더 알아가려고 노력한다.


여자친구가 잔소리를 하는 것은 싸우자는 것이 아니다. 이야기를 좀 하자, 혹은 불만이 있다. 라는 의미이다.


기억나는 재밌는 이야기


남자친구가 되기 전에 A는 여자는 남자친구가 여러 사람들하고 회의하는 걸 봤다. 그때 남자친구는 상석에 앉아있는것 처럼 보였고 무언가 결정하는것처럼 보였다. 나머지 사람들도 남자친구의 결정을 기다리며 인정을 하는 분위기다. 이때 남자친구에게 반한것 같다.


알고보니 남자친구는 친구들과 보드게임을 하는거였고, 이기고 있던거였다. 이런 내용이였다. 이 이야기가 말해주는건 자신감을 갖고, 영향력이 있다면 (그게 무엇이든)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Ebook은 바로바로 메모할수있고 나중에 찾아보기 편한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이책은 종이책을 사서 읽으니 느낀점을 잘 못적은 것 같아요. 아쉽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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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관련 공부] 광고 BM 모델 생각하기

비지니스 모델!!


전혀 생각안하고 살던 일입니다.


현재, 앱 개발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가는 과정이여서 비지니스 모델을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앱에 광고를 붙일 경우, 어느정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 조사를 해봤습니다.


혹시 제가 틀린게 있거나 조언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 예시는 블로그 글을 보고 정리 및 분석해봤습니다.


ex) 앱에 배너 광고를 하나 붙였다고 가정합니다. 그리고 노출 CTR 0.24, 노출 RPM이 170원이라고 가정해봅니다.


여기서 노출 CTR은 Click through ratio의 줄임말로, (클릭수 / 노출수) x 10 라고 합니다. 해석하면 1000명중에 24명이 클릭을 했다는 의미입니다.


또 노출 RPM은 revenue per thousand impressions의 약자로, 1000회 노출됐을 때 얼마나 버냐는 의미입니다.


이 배너 광고가 있다고 가정해보고 아래 질문들을 해보겠습니다.


한달에 10만원을 벌기 위해서는 몇명이 접속해야할까요?


10만원 / 30일 –> 하루에 3천 300원 정도를 벌어야 합니다.


붙인 배너광고의 노출 RPM이 170원이니, 3300원 / 170원을 해보겠습니다. 대충 19가 나네요.


여기서 19가 의미하는 것은 노출 RPM이 170원일 때, 하루 1만 9천명이 앱에 접속을 해서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꾸준히 한달간 1만 9천명 정도가 접속을 하면 한달에 10만원 벌 수 있겠군요.


한 명이 하루에 몇 번 들어오는지에 대해서는 깜빡했는데요.


이렇게 계산을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한 명이 하루에 4번씩 앱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하루에 5천명 정도만 접속해도 10만원을 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의 노출CTR과 노출 RPM 적용)


1번 클릭 당 얼마를 버나요?


노출 CTR이 0.24이므로, 1000명중 24명이 클릭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24명이 클릭해서 노출 RPM이 170원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1번 클릭 당 7원을 법니다. 이것을 CPC (Cost per click), 클릭 당 비용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요?


1. CPC


먼저, CPC를 높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ADMob으로 예를 들면, 여러 광고 형태를 제공합니다.


배너 광고보다는 전면형 광고를 넣어보면 CPC 단가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CTR


마찬가지로 CTR (1000명이 봤다고 했을 때 몇 명이나 누를 것인가?)을 높이면 수익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역시.. 전면 광고가 훨씬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은, 광고의 종류가 사용자들이 관심갖는 광고를 붙인다.


혹은, 광고가 잘 보이는 위치에 둬서 사용자들이 관심을 갖게 한다.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3. 실 사용자 수


실 사용자 수가 많아야지 돈을 벌 수 있을것 같습니다.


CPC, CTR이 작을 경우, 실 사용자 수가 많아도 돈을 못버는 것 같습니다.


위에 예에서 하루 1만 9천명이 접속했는데 하루 3천 300원을 버는거라면 CPC, CTR을 좀 더 올릴 필요가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용자 경험 고려하기


실제 구현은 ADMob 가이드라인을 읽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가이드라인에서 설명하는 것은 사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광고를 붙여야한다는 것입니다.


사용자도 좋고, 개발자도 좋고, 광고주도 좋고, 구글도 좋은 일이죠.


이를 위해 지금 개발하고 있는 앱에는 사용저 경험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배너 광고 1개,


하나의 시퀀스/루틴이 끝난 후, 쉬는시간에 볼 수 있는 전면 광고 1개를 부착해볼 예정입니다.


CPC, CTR, 실 사용자 수를 체크를 해보면서 운영을 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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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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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에세이라고 한다. 에세이는 처음 읽어봤다. 처음 읽어 본 에세이는 마치 소설같았다. 한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이렇게 소설같지? 라는 생각뿐이였다. 주인공은 29살 여자다. 29살까지 이룬게 없는 것 같아, 모든 것을 포기하려고 하는데 TV에서 라스베이거스를 보고 저기에 가서 놀고 깔끔하게 세상을 떠나겠다고 결심한다.

주인공은 돈이 없었다. 딱, 29살 마지막날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신나게 놀겠다. 라는 결심으로 그날까지 돈을 모아보기로 한다. 여기까지가 딱 앞부분이고 책 소개글에 나오는 설명이다.


느낀점 1. 아마리가 바꾼 건 자기 마음상태, 마음가짐밖에 없다.

주인공은 파견사원 (계약직같은 느낌이다.), 73kg, 외톨이, 3평짜리 원룸에서 살고 있다. 28살과 29살, 환경이 달라지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달라진게 있다면 아마리 (주인공)의 마음가짐뿐. 1년 후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크게 한번 도박을 해보고 다 잃든 따든 화끈하게 놀고 죽겠어. 라는 마음가짐 하나가 28살과 29살의 차이였을 것이다.

환경이 하나도 안바뀌었지만 목표가 정해졌다. 목표를 위해 필요한 것을 아마리는 이렇게 정했다.

  1. 돈 (라스베이거스 갈 돈)
  2. 라스베이거스에 대한 지식
  3. 블랙잭을 잘하는 방법

이 3개를 위해 하나하나 아마리는 해내간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전혀 생각못했던 일들을 시작한다. 낮에는 파견 사원, 밤에는 긴자의 술집, 주말에는 누드모델. 1년 후 죽는다고 생각했을때, 긴자의 술집에서 일하는 것과 누드모델로 일하는게 창피할까? 당장 돈벌어서 떠나야하는데? 그렇게 생각했던것 같다.

1년 후 죽겠다. 라는 마음이라면 다 가능했었나보다. 아마리는 무작정 해본 것이다. 일단 한번 질러보는 것, 무작정 해보는 것, 미친듯이 해보는 것 그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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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2. 일단 집밖을 나가고 경험하면 즐겁다.

집 안에서만 있는것 보다 집 밖에서 노는게 낫다. 아마리는 그렇게 밤의 세상에 나가서 많은사람을 만나게 된다.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그러면서 성장했다. 아마리는 긴자의 술집에서 사람들은 모두 외롭다.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라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좀 부족한 것이 어쩌면 더 장점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남들의 이야기를 더 잘듣고, 신기해하고, 사람들이 아마리에게 가르쳐주면서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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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3. 꿈을 가진 자. 멋져보인다.

어느 하나에 미친 사람을 사람들이 좋아하게 되는구나.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아는 사람, 그걸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멋지다. 아마리는 스스로 전혀 멋지다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아마리의 꿈을 듣는 사람들은 미친짓같지만 멋지다고 한다. 그렇게 하나에 미쳐 살다보니 아마리의 모든 것(자신감, 몸매, 얼굴, 실력)이 다 업그레이드됐다.

열심히 살다보니 20kg가 빠지고, 계약직으로 일하던 곳에서는 정규직으로 일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받는다. 스스로 자신감도 생긴다. 친한 친구들도 생긴다. 계약직으로 일하던 회사 사장과 썸에 빠진다. 여러가지 경험도 한다.


꿈을 갖더라도 막연한 꿈일 수 있다. 언젠가 하겠지. 아마리는 행동으로 보여줬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이번 1년 정말 꿈을 갖고 그걸 이루기 위해 빡세게 살아보려한다. 이번 1년, 5년, 10년, 꿈을 가진 사람, 꿈을 이루기 위해 미친듯이 달려가는 사람이 되고싶다. 아무것도 이룬게 없었지만, 미치면 너도 할 수 있어. 라고 아마리가 나에게 말해줬다.

좋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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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뼈있는 아무말 대잔치

오랜만에 종이책으로 책을 읽었다.


같이 일하는 형이 한 번 읽어보라고 줬다.


서로 자기가 읽어본 책을 주고받는건 꽤 괜찮은 일인것 같다.


이 책은 음.. 에세이라는데 자기계발서같은 느낌?


어디 아는 형이 와서 내가 이런경험을 해봤는데 이렇게하면 도움이 된다. 라고 조언해주는 느낌의 책이였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이 몇개있었는데


소설을 읽는것은 남을 공감하는데 도움이 된다. 소설에서는 사람들의 감정을 잘표현하기 때문에..


또 저자는 배우는 것, 성장하려고 하는 마음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학습이야말로 적은 돈으로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 그런거라고.


무언가 선택을 할때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시뮬레이션을 하고 나서 해야한다.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회사에 입사하는 것 보다 어렵다. 그만두고 막연히 하고싶다가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에서 선택해야한다. 그러기 위해 준비를 해야한다. 등등


사람들에게 친절해야한다. 누구도 친절하지 않은 사람과 일하고 싶지 않다. 직접 만나서도, 전화로도, 메일로도, 댓글로도 모든 만남에 있어서 친절하도록 하자.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오늘 할것을 아침에 적고 그것을 한다.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하는 책이다. 리디북스에서도 파는 것을 봐서 담에 또 읽고싶으면 이북으로 사야겠다.


재밌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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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보기왕이 온다.


이 소설은 스릴러 소설이다. 옛날 이야기로만 듣던 요괴가 나를, 내 아내를, 딸을 위협한다.


이 소설은 내가 처음 본 스릴러 소설이다. 다른 스릴러 소설들도 이런지 모르겠지만, 이 책은 한 번 봤더니 중간에 멈추기 힘든.. 그런 마력이 있다. 흡입력이 있는 소설이다. 재밌다.


이 소설은 총 3장으로 구성되는데, 각 장의 주인공이 다르다. 그리고 그 주인공의 시점에서 같은 상황을 해석한다.


1장에서는 어느 가정의 남편, 2장에서는 부인, 3장에서는 오컬트 작가, 이 가족을 도와주는 사람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진행한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이정도로 마무리하겠다.


각 장의 주인공이 다르다고 말했는데, 서로 다른 주인공 시점에서 같은 상황을 설명하는게 재밌었다. 다른 주인공은 보지 못했던 장면, 그 상황에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 수 있다. 각 장들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있다. 떡밥을 던지고 잘 회수를 했다고 볼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요괴가 무서운 것도 있지만, 사람이 무서웠다.


예를 들어, 나는 상대방에게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상대방은 내가 잘해주는 것을 싫어했고 날 평생 저주해왔다. 이런 상황이 무섭고, 나 또한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았을까? 무서웠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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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새해, 근황, 열심히 개발중

안녕하세요. 제이콥입니다.


저는 요즘 바쁘면서 알차게 지내고 있습니다.


새해 계획 세운 것을 잘지키고 있어요.

New Year`s Goal


이건 제 새해 목표인데요.


궁금하신분들은 한 번 봐보세요.




서비스 개발


이번년도 가장 큰 목표입니다.


돈버는 서비스 개발.


빠른 추진력, 실행력으로 출시를 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제가 만든 서비스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한.. 친구와 작년 11월쯤부터 같이 기획,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성과물이 나오면, 스티미언 분들에게 먼저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래의 말들을 기억하며, 좋은 서비스 만들고 싶어요.


아무도 생각해내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찾아 헤맬 필요는 없다. 낡은 아이디어만으로 충분하다. 낡은 아이디어를 개선하면 된다. 누구도 하지 못할 만큼 크게 실행하라! 욕구를 더 잘 충족시켜 크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부의 추월차선





뭐하고 먹고 살아야할까?


같이 개발하는 친구와 “우리가 무엇을 하며 먹고 살아야할까?” 에 대해 가끔 이야기 합니다. 그 친구 (형)이 저에게 말해준게 인상이 깊었습니다. 제 기억에 있는 이야기라 조금 각색된것도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일 끝나고 개발을 해서 서비스들을 만들고 싶다. 돈버는 서비스.


우리는 개발자다. 기획은 기존에 나온 것을 따라하고, 개발은 충분히 똑같이, 비슷하게 만들 수 있다. 좀만 더 좋게 만들자.


최대한 빠르게, 퀄리티, 조금만 다르게, 좋게 만드는게 우리가 할 일이다.


만약, 회사를 다니면서 이런 몇개의 서비스를 만들고 회사 다니는 것만큼 돈을 벌게 된다면, 회사 때려쳐도된다. 하지만, 회사 다니면서 이런 서비스를 못만드는데 무작정 회사 때려치고 서비스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고 잘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회사 다니고 바쁜 와중에도 뭔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스스로 확신이 생길 때 자신의 서비스를 만드는에 집중하겠다. 그렇게 하자.


아무튼 나는 개발자라서 행복하다.


이 형과 이야기하면서 저의 생각과 다른점도 있었고 좋은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동의했던 생각은 우리는 개발자고, 적어도 개발에 사용되는 비용은 우리의 시간 밖에 없다는 것, 사업을 한다면 가장 적은 돈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게 우리다. 이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또 이야기를 하면서, 적어도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남는 시간을 쪼개 서비스를 만들고, 그 서비스가 유의미한 뭔가가 되기 전까지는 창업하지 않겠다. 결심했습니다.


저도 개발자라 행복한 것 같습니다. 새로 공부하는 것도 재밌고, 공부하는 것이 돈이 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공부하고싶다!!




영어 공부


전 영어를 되게 싫어했습니다. 딱 학교 수업에서만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작년부터는 영어의 필요성을 느꼇고, 시도는 했습니다. ㅋㅋ



  • 영어 스피킹 학원 5개월 정도 다님. (숙제는 안함)

  • 영어 스터디 1년간 16회 정도.. (외국인 학생과 프리토킹 1시간 반)

  • 영어 앱 (리얼 클래스, 50강 정도 봤음)

  • 영어 앱 (스피킹맥스, 2주 코스 끝냄)

  • 오픽 시험 봤음


적기에 조금 민망하네요. 많이 시도는 했는데 생각해보면 매일매일 영어 공부를 못했습니다.


스터디에서 만난 에티오피아에서 온 친구가 이야기 했던게 있는데,


나는 영어를 프렌즈 드라마를 보며 공부를했다.


시즌 10개, 각 시즌 당 에피소드 10개, 5번씩 봤다, 영어 자막으로.


그 이야기를 듣고 나는 영어 공부를 꾸준히, 매일 해본적이 있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ㅋㅋ 영어 문장 3문장씩 쓰는걸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쯤 했습니다.


1년동안 해봐야지..




아무말이나 적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드백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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