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서울세계불꽃축제 파이널 3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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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누었던 이야기 들을 정리해봅니다
같이 이야기 나누었던 사람들이 전에 쓴글을 보고
너무 심하다 많은 걸 공개한다
라고 화를 냈지만
그래도 ….뭐 적어봅니다
2.일본에 대해서
-거의 모든 나라에서 규제책이 나오고 있는데 일본은 적극적으로 가상화폐시장에서 움직입니다
-모든 덤탱이를 쓰려고하나요?
-대부분이 호의적이거나 무시했던 나라들이 양적완화했던나라들인데 양적완화가 멈추면서 적대적으로 정책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계속 같은 길을 가고 싶은가 봅니다.
-애초에 금리자체가 제로금리인 나라라서 다른나라로 돈이 빠지는것 보다는 낫다고 본걸까요?(나름의 숨구멍???)
3.좋은 연구진, 좋은 커뮤니티 그리고..
-코인이 오래가려면 이 두가지는 반드시 필요하고 펌핑을 하려면 여기에 스폰이 붙는거라고 봅니다.
-더많은이야긴 생략
4.왜?? 왜???? 왜??/
-지난 주 EOS와 MUSIC 좋은 가격이니 매수하라고한 건 탁월했는데 여기서 why? 라고 물어보는것 만큼 바보 같은 질문은 없습니다. 감각적인게 아니라 계산적인겁니다.
스팀 vs SMT
-스팀이 기축인 비트와 ICO기축인 이더의 성격으로 SMT를 출시했습니다
잘못하다간 wave처럼 될수있지만 (저는 반대 왜냐면 wave는 유저없이 시작 , 스팀은 이미 커뮤니티 유저확보,30만이라는)
잘되더라도 스팀만 잘될수있다.
스팀의 상승률만 높고 smt는 저조하다면 누가 smt를 만들까? 이건 역시나 코인의 순환관계라서 악순환.선순환으로 나타남
분명한건 상당한 스팀이 묶이게 되면서 가격상승원동력이 생긴다 그리고 SMT는 스팀이 상승하는것 보다 더 올라줘야 선순환이 시작될수있음–>좋은 프로젝트만 나오길 기원!
이번주 추천은
사실 상 버지도 이제 바이낸스상장을 해서 인연을 다한거같구
마땅한게 없음
그냥 추석은 비트나 모으는게 좋을듯
(업비트,넥슨빗이 개장하면 알트에겐 거의 이득없음 대부분 비트가 먹을것임)
좋은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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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코인에 투자합니까?
그리고 어떤코인을 기다릴 수 있을까요?
또 얼마나 기다릴 수 있을까요?
코인시장은 너무나 빨라서
매수 후 한달안에 펌핑이없으면 불안 초조합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다른 코인들의 상승에 배아파합니다.
질투는 나를 더 초조하게 만들고
거기에 코인이 하락마저 시작되면 이성이 가출합니다.
그래도 기다릴 수 있을까요?
그리고 기다리면 달로가는 기차를 탈 수 있을까요?
조금 더 확실한 코인에
조금 더 잘 알고 있는 코인에 투자하세요
조금이라도 더 오래 가지고 있어도 되는 코인에 투자하세요
그러다보면 비트코인하나에서 시작해서 점차 늘리게 될겁니다.
그리고 언젠가 스팀을 가지고 있게될지도 모르죠.,,.,
…………………………………………….
추석 전 모두 큰 행복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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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VX 슬랙에 가입했더니 막 tip을 준다
신기함
한국커뮤니티도 따로 있고 자체 커뮤니티도 활발하다
평상시에 찾아다니면서 봐야하는 자료들도 종종 올라온다.
pivx 장투로는 확실히 훌룡한거같다!
스팀이 드디어 긴 빙하기를 거쳐
상승의 준비를 마련하고있다.
지갑해동을 비롯해서
SMT까지
스팀도 출동할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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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제는 The Hitman’s Bodyguard 네요
다른이름으로는 데드풀 vs 닉퓨리……
영화는 재밌습니다!
구성도 깔끔하게 만들어져있고
촬영이나 영상도 훌룡합니다.
특히나 루셀로 출연한 여배우가 매력적입니다.
(에로디영이라는 배우인데 넷플릭스 미드 디펜더스 시리즈에 엘렉트라로 나옵니다~그러고보니 다 마블이네요!)
다만
영화를 보는중에 자동차 추격신이라든지 대결신같은 곳에서 긴장감이 떨어지더군요.
‘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아’ 라고 노골적으로 나오니까요.
굳이 영화의 단점을 지적하라고 하면 ‘정말 잘찍었고 깔끔하고 연기도 좋아! 근데 긴장감이 없음!’ 입니다.
이런 평가는 아마도 감독의 연출력이 부족한거겠죠…
광고처럼 코미디에 집중되어 있지는 않구요(보디가드 패러디로 너무 코메디로 생각하면 곤란)
실패에서 재기하는 한남자의 이야기로 보면 재미있습니다.
대결구도도
정의로운 나쁜놈과 나쁜놈을 경호하는 경호원
아웅 다웅 하는게 재미있습니다.
살아온 과정이나 성격 거의 모든게 다 다른데에도
서로가 서로에게 닮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본지는 좀 됐는데 늦게올리네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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