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먹방 카레라이스면을 먹어봤습니다!

카레라이스면입니다

비빔면컨셉인데 소스가 카레이고 면은 쌀입니다!

좋은건 다들어가있고

스프도 무려 세개나 있습니다

끓는물에 면과 건더기스프를 넣고 4분 30초간 더 끓입니다!

물을 약간만 남기고 스프1과 스프2를 넣어서 약불에 30초가 비벼줍니다!

완성!!!

전체적으로 카레와 쌀면을 같이 먹는다는 컨셉은 아주 좋다

맛도 단짠단짠합니다

다만 가격이 너무 깡패에요!

아주 가끔 먹기에 좋을꺼같습니다.
(혼자서 몰래스팀가격오를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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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ICO가 복잡하게 진행되네요^^

단체로 참여해서 수익을 만드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일단 프리세일없이 바로 ICO를 진행하며

ICO진행을 위한 등록을 하셔야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6OGyUz0372B7eQOsJOjVg1w1nL2LNSfItixuP6Li4jypO7g/viewform

이게 등록 링크인데

구글폼으로 만들어서 좀 없어보이긴합니다.ㅋ

단톡방은 폭파시켰습니다.^^

다시 새로운 그리고 가능성 높은 코인이 나오면 바로 다시 진행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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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테스트일뿐입니다

제일 멋져질 가능성이 있는 코인을 찾아봤습니다

시총 50위부터 100위사이에서

폴로나 비렉에 상장이 안되어있고

ICO당시보다 가격펌핑이 없으며

개발진이 의지가 있고 홀더도 신뢰가 있으며

하고자하는 목표가 명확하고 되도록이면 플랫폼이면서

1억개이상 발행되어 있고

외부평가도 좋은

너 밖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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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다이어리]오호 이 위대한 스팀을 보라!!(steem!)

(이 포스팅은 스팀에 대한 믿음을 잃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행복회로 포스팅입니다. )

빠르면 2017년 후반부 부터 늦으면 2018년 후반까지

현실세계에서 사용되는 화폐들이 하나 둘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수많은 결제 ICO들의 로드맵상에서도 나타나있습니다.

이때 카드 유저들은 몇 가지 조건이 충족되는 코인들을 주로 사용할것이고

현재의 거래소상장이 가치부여의 1순위처럼

결제 카드를 지원하는것이 가치가 부여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주식보다 앞선 점. 코인은 바로 사용가능하다라는거죠!

그런데 이런 성격을 지원하려면 몇가지 조건이 만족되어야 합니다.

1.거래서에서 비교적 고정된 가치를 가질것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을 누가 소비하는데 사용할까요? 언제 가격이 폭등할지 모르는데
아마도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이 현실세계에 사용되려면 달러가치로 고정된 포크를 또해야할겁니다
이더리움캐쉬나 비트코인캐쉬(앗이건이미있네!!!)

2.거래량을 만들 수 있을 것
대규모 코인 사용이 발생할때는 코인이 매도량으로 출하됩니다.
이 출하된 매도량을 커버해주지 못하면 사용되기 힘듭니다.
(대쉬의 맹점입니다. 대쉬는 매수 매도량이 적어서 현실세계에 결제카드로 사용시 실제 대규모거래가 발생하면 환율측정이 곤란해집니다.)

3.현금으로 사용하면서 자산성을 가질것.

입니다.

이런 조건을 만족시키는 코인, 삼각형이면서 사각형을 요구하는것과 같습니다.

근데 그게 있습니다!

바로 스팀이죠

스팀은 스팀달러를 만들어냅니다.

스팀달러는 위의 조건을 거의 만족하죠

스팀은 스팀달러를 벌기위해서 필요한 스팀파워를 만들어내고요

한단계를 거치는 단계를 가지니 그게 그거다 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우린 이미 알고있습니다 스팀달러는 고정가치를 지향하고 스팀은 변동가치를 지향한다는걸

이 두개의 툴을 이미 가지고있는 스팀은 2018년 현실결제카드가 나올때 가장 많이 사용 될 수 있을것입니다.

스팀달러가 많이 사용되면 스팀달러를 만들어내는 스팀의 가치는 오를수밖에…….

더쓰려다가…멈춤…아 행복회로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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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다이어리]코인에 대해서 지껄여봅니다.

2017년은 분명 가상화폐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 2017년에 거래되고 있는 코인들, ICO를 하는 코인들 중 어떤게 살아남고 어떤게 죽을까요?

아니면 어떤 코인이 유행을 가지고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까요? 그리고 스팀은요?

1.이더리움의 해였습니다. 지금은 죽쓰고 있지만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몰아내고 ICO 기축머니로 등극을 했고 대부분의 메인넷이 있는 토큰 조차 ERC20으로 ICO를 진행하고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기술적인 한계에 봉착했고 더 이상 예전과 같은 지지를 받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2.플랫폼의 한해였죠(과거형), 플랫폼을 지향하는 코인들은 엄청난 펌핑을 받았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가지는 한계성이 워낙 컸기 때문에 차세대 플랫폼에 대한 투자가 진행 되었었던거라고 봅니다.

3.POW의 끝 POS의 시작 , 전 이걸 이더리움이 리드할 줄 알았는데 의외의 곳에서 POS붐은 일어났습니다.현재 시총 상위권도 POS코인들이 많이 보이고 있고, 현재 진행형 제일 잘나가는건 POS코인같습니다.
다만 POW가 끝나는건가? 에 대해서는 사실 전 아직 유효하다고 봅니다. POW 코인들이 가지는 채산성이 한계점에 도달했기때문에 그런것뿐이며 순환매회전이 가속화되어시작 붐업이 빨라지면 다시 POW코인들이 상승이 나타날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2018년 2019년에 있을것으로 보이는 수많은 결제 카드들이 현실세계에서 트랜잭션을 일으킬것입니다. 이런 경우 가상화폐의 펌핑은 사실상 종결될것입니다. 상승이든지 하락이든지 현실 화폐에서는 안정성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다른의미로 지금 많이 상승시키고 높은 환율을 지키는게 중요하죠, 특히 대쉬같은 경우 최대한 높은 값을 유지해야지만 됩니다! 지금시총, 아니 유통량은 너무 작아서 현실화폐로 쓰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4.ICO의 붐, 테마형성. 현재 ICO는 유행따라서 진행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중에도 옥석이 있겠지만 게임코인이 ICO를한다거나 자산관리프로젝트, 탈중앙거래소ICO 등 다양한 ICO들이 테마를 만들고 여러개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오는 코인들의 어드바이저들을 보면 겹치는 경우도 많고 해먹을려고 작정하고 들어오는 코인들도 많습니다 )
그런 코인들의 로드맵을 보면 2018년 2019년이 살짝 보입니다.

5.SEC규제 ,거래소, 갑래소등극
예전에는 거래소 상장은 아무것도 아니었다고하는데 지금은 하늘에서 별따기입니다. 코인의 수가 늘고 이런 코인이 실제적 가치를 가지기 위해서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니까요. 아무리 DPOS로 수백%수익을 준다고한들 DPOS로 나오는 코인이 가치가 0이면 그냥 0일뿐이죠.
가상화폐에서 거래소는 현재 가장 큰 권력입니다.
이러한 거래소의 힘을 실어준 규제가 SEC규제고, 이 후 미래에는 거래소에 의지하지않는 코인들이 나오게 될것이라고 봅니다. 예를들면 테더처럼 일정 가치를 가지고 교환해주는 방식이거나, 가상화폐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직접결제가 되는 폼이 나올것이라고 봅니다.

6.그래서 2년 후에는?
2년 후까 지 내다봐도 시장 특성상 6개월이면 다 실현되버리는게 이 바닥인거같습니다.
초반에 투자시 가장 중요했던게 VC였다면 이제는 커뮤니티와 연구진의 윤리성입니다.
커뮤니티가 얼마나 잘 작동되는지, 다국어지원과 slack telegram discord를 얼마나 활발하고 건전한(?)논의가 되는지입니다.
그리고 변화지않는것은 상장입니다.
(폴로닉스,비트렉스가 아니면 다똥,,이유는 다음에 다시 포스팅할께요)

이 모든 결론과 현재 코인들의 로드맵상 2018년에 핵심적인 코인들은 실체화입니다.
코인이 실체화 될때 상장가능성과 별개로 가치를 가지게 되기때문입니다.
이제 더이상 사람들이 로드맵에 속아서 투자하지는않을겁니다.
(그래서 플랫폼코인을 잘 보셔야합니다. 과장된 로드맵이 독으로 돌아올겁니다)

7.그렇다면 스팀은?
BTS의 비트렉스상장폐지 원인이 무엇인지 ? 정확히 알기는 힘들지만
스팀 BTS EOS는 투자집단을 어느정도 공유하고 있기에 걱정이 좀 됩니다.
다만 BTS의 상폐 후에도 BTS의 가격하락이 거의 없어서(그정도면 거의없는거죠) 이또한 의문이 가긴 합니다

스팀이 가지는 커뮤니티 파워가 100만을 넘어설때
그리고 연구진들이 이에 대해서 피드백을 주고
SMT를 비롯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성공을 한다면
2018년이야 말로 스팀의 한해가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어쩌면 2017년 말이면 이미..)

커뮤니티+연구진+투자VC+ 상장가능성–>결국 실체를 가진 화폐!

그 간 추천 코인들 정리를 다음에 좀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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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다이어리]추석연휴기간동안 여러가지 생각....

‘저사람 맛이 갔네…..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코인 쪽은 언제나 빠르게 변하는것 같습니다.

적응하려고 노력하기도하고

먼저 나아가기도 합니다

뭐 부동산이나 증권이나 다 그런데

코인은 365일 24시간이다 보니

하나의 타이밍을 놓치면 뱅뱅 돌아 다시 자리에 올때가지 기다릴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얼음땡’놀이에서’땡’을 기다리는 마음이 된다고 해야하나..

설연휴 시작에서 비트와 피빅을 밀었는데

뭐 설기간동안 둘다 잘나가서 좋습니다만

다른 코인들의 움직임이나 큰 제도권의 변화 타이밍을 놓친 것만 같아서

무언가 찜찜합니다

대변곡점을 향해 달려가는데 잠깐 한눈을 판 느낌이 드는 추석연휴입니다~~

ICO제도도 다시 보수적으로 다 바뀌었고../


스팀 잘가다가 못가는녀석….얄밀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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