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생각 ] 인재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고난'이라는 학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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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예술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사람은
반드시 대학에 다니거나,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의
편의를 본 사람이 아니며,

위대한 기술자와 발명가가 반드시
기계학을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는 학교에서
배운 사람은 아니었다.

발명의 모체는 편의보다 곤궁이었으며,
인재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고난’이라는 학교였다.

- S. 스마일즈 <자조론> 中

오늘 읽은 좋은글중 이 글이 맘에 들었다.
발명의 모체는 편의보다 곤궁이었으며,
인재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고난’이라는 학교였다.

이 말을 선택하고 글을 쓰다 보니 괜히 더 복잡해진다.
인재나 성공이란 수식이 붙는 사람들의 항상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일부 과장도 있지만 놀고먹으면 이런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자주 하는 말이 있다.
과거가 처절하고 힘이 들수록 나에 성공은 더 빛이 난다.
정말 힘든 상황이 오면 성공스토리에 한편을 장식할 내용이다.
이렇게 생각한다. 말이 길어질 수록 정리가 안됀다.

밥을 해서 한공기반을 누릉지를 해서 먹었다.
배가 부르니 곤궁함이 없어져 역시 정리가 안됀다.
역시 배가 고파야 하나보다.

모두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정신이 맑지 못하다.

위에 좋은말!! 한분이라도 좋은 영향을 받았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배고플때 정신이 맑을때 다시 포스팅 하겠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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