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입견 : 어떤 대상에 대하여 이미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고정적인 관념이나 관점
선입견은 대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도 하고
때론 위험을 감소시키도 한다.
선입견이 나쁜 것인가?
삶이란게 딱 이분적법 사고로 모든걸
판단하고 나눌수는 없단 생각이다.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선입견은
누가 만들었는가?” 이다.
이것도 딱 이분적법 사고로 말 할 수는 없다.
그 중에 한가지를 말해보고 싶다.
지금 나를 향한 다른 사람에 시선은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
내가 저 사람은 보는 시각은 무엇을
기준으로 생겨난 것인가?
선입견에 대상 그 대상 본인에 문제이다.
나의 평소 행동과 말로 인해
나를 보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 만들어 진다.
잘했으면 좋은 선입견 못했으면 나쁜 선입견
아주 단순한 논리이다.
나쁘게 만든 선입견을 다시 좋은 쪽으로
되돌리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결론은 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댓가를 치러야 한다.
지금 나를보는 다른이에 생각
지금 내 주변에 환경
지금 내 주변에 친구
모든건 내 과거의 결과물이다.불만족 스럽다면 댓가를 치루고
바꿔야 한다. 아니면 불만족스럽게
계속 살아야 할 것이다.
나에 현재를 보았다. 얻는것과 잃는것
모두 있다. 그럼 내일은 어떨까?
무엇을 더 얻고 싶고 무엇을 바꾸고 싶은가?
지금 결정하면 된다. 그리고 행동하면 된다.
함께 화이팅이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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