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 지켜본 결과
감사를 습관화한 학생의
연평균 수입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2만 5천 달러가 많았다.

그뿐 아니라
감사를 습관화한 사람의
평균 수명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9년이나 더 길었다.

- 캘리포니아 데이비스대학 로버트 애먼스 교수

감사함의 표현에 중요성을
결과로 이야기 했다.

어떤 일이든 감사함을 알고 표현하다는 것은
긍적적인 사고를 키우게 되고
더 좋은 사람관계를 만들게 된다.

감사함을 표현하면
다른이에게 감사함을 받는 사람이 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꾸준하게
이 말을 한다면 기적을 만나게 될 것이다.

감사를 습관화한다는게 어떤것인지
좀 어려울 수 있다.
작은일이라도 먼저 ‘감사합니다’란 말을
해보는것이다. 그 상대가 누구라도 상관없다.
먼저 가까운 가족에게 먼저 해보는거다
어색할 수 있지만 그 결과는 길지 않은
시간내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 3가지 말은 기적을 만드는 말이라고 한다.

처음엔 말로 시작했지만 어느순간 마음속에서
진심으로 그 말이 나오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을 만나게 될 것이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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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파워 다운이 안됀다고 하던데
어떨결에 되어 버렸다.

부계정까지 합치니 46000정되 될 듯하다.

다른건 포스팅이고 뭐고 안하려고 한다.
복붙을 할 수도 있는데.. . 그냥 귀찮다.
스팀이나 집중하려고 한다.

이게 가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어쨌거나 다운했다가 판매가 가능하면
잽싸게 판매해서 스팀파워업이나 할 생각이다.

로그인도 잘 안돼고
포스팅을 보기도 힘들고~~~
그리고 뭐 하나 더 나온다고 했는데

그냥 희망사항이 있다면 에어드랍 잘 받아서
스팀 파워업에 도움이나 되면 좋겠다.

괜찮네~~ 판매만 된다면!! ㅎㅎ
그리고 잘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러다 스팀잇 품으로 오고 싶음 그래도 환영해 줄 생각이다.

암튼 스팀잇에 계신 분들은 모두 알아서
잘 챙기시고 무엇을 하시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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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병원에 있다.
두명에 의사와 상담을 하고
한사람은 한국의사
한사람은 동양계 미국의사

10개가 넘는 검사를 진행중인다.
병원에 오니 다 아픈 사람이다.
나도 덩달아 더 아픈것 같다.
그느낌이 싫어 병원오기 싫어한다.

과거 진찰기록을 챙겨갔는데
내가 너무 대충 생각해서 넘겨
치료를 안 한 일로 조금 고생을
하게 될 분위기다.

다행이 의사 두분이 꼼꼼하게
상담을 해주셔서 심각성을 알게되었다.
아직 검사가 2개 더 남았다.
전체 종합결과는 다음주나 나온다.

암튼 빨리 검사받고 집에 가야겠다.
불편하다. 이 병원 환경이~~~

건강하자. 그리고 작은 문제도
예민하게 생각하자…
작은문제가 결국은 커진다.
잘 놀기 위한 여러분에 건강을 기원한다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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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을 처음 시작한게 2018년 3월이였다.
오늘 이곳에서 만들어낸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봤다.

오늘 그 관계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했다.
테스트 해보려 글을 썻다가 지웠다.
살짝 고민이 되었다.

1. 이런 테스트는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 부담을 준다.
2. 테스트의 반응이 별로면 내가 무안해 진다.

어떤 테스트인지는 밝히지 않을 생각이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테스트를 하거나 아니면
실제 이벤트(프로젝트)로 진행될 수도 있다.

이 두가지 고민중 어느쪽이 나를 더 주저하게 만들었을까?
1번이 약 5%정도 더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
역시 사람은 자기중심적이다. ㅎㅎ

이곳은 익명으로(일부 몇분들은 아니지만)
글로 소통을 하며 관계를 맺기 때문에
신뢰를 얻는건 쉽지 않다.
그런나 과하다 싶을 정도로 신뢰를 하거나
신뢰를 받는 경우는 흔하게 볼 수 있다.

무엇을 보고 그렇게 신뢰를 하는가??
난 시간과 글에서 보여준 이미지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글로 약속한 일을 지키는것이라 생각한다.
다 중요하지만 굳이 선택 한다면 시간이다.

오랜시간 꾸준히 활동하며 글로 맺은 관계에서
이미 서로를 잘아는 관계까지 오게된다.
난 지금 술 약속을 한 분들이 아주아주 많다.
만났을때 느낌은 좀 다를 수 있지만 첫만남도
아주 편하게 대할 분들이 많다.
이것도 지극히 내 중심적인생각이다.

주저리 주저리 길어진다. 마무리 하자!!

이 공간에서 앞으로 2~3년이 더 지나면
나는 어떤 사람관계를 맺고 어떤 이미지로 보여질까?
그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

아마 지금 쓰는 이 글들과 댓글로 나눈 그 이야기가
내 가치를 결정하게 될것이다.

지금 내가 이 공간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면
2~3년후에 내 모습을 예상할 수 있다.
아직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여러분은 2~3년 후 본인이 어떻게 비춰지길 원하는지?
지금 결정하시면 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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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 업비트에 에이다가 좀 있어 에어드랍을 받았고
이렇게 테스트넷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직 테스트넷 종료가 안된걸로 알고 있는데
뭐 이렇게 빨갛게 나와서~~ ㅎㅎㅎ

우선 급한것 없고 어디 사라질것은 아닌것 같아
그냥 대기하고 있는데..

잘 아시는 고수님께서 설명이 번거로우면
요기가서 확인해 봐라~~ 한마디 부탁합니다.
제가 구글 검색하다…. 사실 뭔소린지 잘 몰라서 ㅎ

사실 뭐 좀 알것 같아 보이지만
제가 암것도 모릅니다. ㅎㅎㅎ

에이다가 한번 오르다 잠깐 숨을 고르는 중인지~~
암튼 테스트넷이 얼른 마무리되고
제 지갑에 들어와야 신경을 덜 쓸텐데~~

고수님에 답변을 기다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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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 대상으로
부를 축적하는 법에 대해 연구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나중으로 미루고
우선 돈 버는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이
조사 대상의 83%를 차지했다.
나머지 17%는 돈은 나중이고
하고 싶은 일을 최우선으로 하여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이었다.
20년 후 1,500명 중 101명이
억만장자가 되었다.
그중 1명을 제외한 100명이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선택한
사람들 중에서 나왔다.

-미국 스롤리 블로트닉 연구소

답을 쉽게 예상할 수 있는 문제이며
누구나 그럴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선택에 기로에서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 경험이 많을수록
지킬것들이 많을수록 결정은 더 힘들다.

또 다른면에서 보면 정말 그럴까?에 대한
의심도 든다. 이건 억만장자의 결과를 기준으로
했기에 천만,백만장자는 다른 결과일 수 있다.

난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라고 한다.
공부를 시키지 않는다. 많은 경험과 책읽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코로나로 인해서 생각보다
세상이 빨리 변화되고 있다.
뭐가 정말 더 소중하고 중요한지 그리고 잘 사는법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고 보면 난 한가지 좋아하는것을 하고 산다.
평소 생각이 많고 무언가를 끄적끄적
쓰는걸 좋아한다. 책을 쓰고 싶다는
개인꿈도 있는데 이 공간에서 끄적그적
글쓰기와 책에 쓰일지 모를 내용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꽤 괜찮고 좋다고 생각하는
이 행동이 20년후 억만장자는
아니더라도 백만장자를 만들어 줄지도~~
오늘도 이렇게 생각을 끄적끄적 옮겨본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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