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생각] 72법칙 그리고 '언젠가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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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 1

투자금을 2배로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
72 / 이자율(수익율) = ??? 년

  • 예) 100만원 200만원을 만든다면
    년이율 4% 72 / 4 = 18년소요됨
    (단 , 이익을 재투자 복리계산시) 
    

법칙 2

인성 트레이너로 일하는 동안에
나는 어떤 숫자 하나가
상당히 효력이 있음을 깨달았다.

바로 ‘마법의 숫자 72’다.
이 숫자는 당신이 목표를 실현할 때도
효력을 발휘할 것이다.

이를테면 당신이 72시간 내에
실행에 옮기는 일은
성공할 확률이 90% 이상이다.

_ 요르크 뢰어


72법칙은 상기 경우외에 많은 곳에 사용된다.
어떻게 이런 법칙이 나왔는지 잘 모른다.
난 법칙 2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요르크뢰어?? 누군지 모르겠다.
찿아봐도 잘 안나온다 .
그러나 위 말에는 많은 공감을 한다.

“언제가는”병이 있다.
언제가는 할꺼야!! 언제나는 될거야!!
그래서 죽는 그날까지 “언젠가는”을
외치다 후회하는 병을
“언제가는”병이라 한다.

가끔은 이런 글을 보면 좀 짜증스러울때가
있다. 너무 뻔한 이야기다. 감동도 없다.

그런대 좀 더 곰곰히 생각해 보면
목표를 설정해 본 경험도 별로 없고
목표를 결정했다 해도 행동을 머뭇거린
경험이 머리를 꽉 채운다.
너무 뻔한 이야기인데 나와 거리가 너무
먼 이야기라 짜증스럽거나 불편한게 아닐까?

스팀잇을 해볼까? 생각하고 바로 알아봤다.
그리고 가입했다. 얼마지나지 않아 스팀을 샀다.
그리고 여기까지 왔다. ㅎ
참 잘한 일이다. 그것외에도 좀 있다.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빠른 행동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경우는 꽤 많은듯 하다.

언젠가는~~~~ 이상은에 노래 참 좋다.
우린 노래는 좋아하되 생각도 ‘언젠가는’으로
고정하진 말아야 겠다.

성공을 향한 여러분에 열정과 행동을 응원한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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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캠핑카 구경만 하며 상상중~~ 이녀석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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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cheilmobile.com/61

역시 캠핑카는 4륜구동이다.
자우롭게 다니려면 힘이 좀 있어야 하고
너무 커도 불편하다. 그래서 고르고 고른 녀석이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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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4식구니까 ~~ 주간 야간 특별하게 변환없이
바로 잠자리로 사용이 가능하다. 위에서 3명은 충분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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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맘에 들었던건 운전석 뒤에 좌석까지 포함해서
5인승이다. 내가 운전할때 다들 뒤에서 놀고 있음 내가 너무
심심하다. 그래서 내가 운전할땐 특별한것 없음 함게
외부 경치를 보며 이야기 하면서 달려야 한다.
함께 있어야 그게 진정한 여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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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혼자 운전하는데 나만 외롭게 할까봐~~~  ㅎㅎ 

![GOMCAM 20200712_2052520125.png](https://cdn.steemitimages.com/DQmZ5SVo84Rr1A85jnsdanaSQR2eS2nH3axfTtLmx4DZs42/GOMCAM%2020200712_2052520125.png)

tv가 있으니 게임기를 챙겨가거나 노래방기계 ㅎㅎ
노는데 딱 이다. 전혀 심심할 일이 없다.
핸드폰과 연결해서 영화를 볼수도 있고~`

![GOMCAM 20200712_2053290392.png](https://cdn.steemitimages.com/DQmefgnZ2EW3qgmYQGWjnCQxAE9hEiLv7bmMEUD3Q7KXi8C/GOMCAM%2020200712_2053290392.png)
냉장고가 살짝 작고 조리용 렌지가 없어 살짝 아쉬운데
냉장고는 그렇다 치고 조리용 전기인덕션은 하나 구매
해야 겠다. 그리고 외부에 나가면 먹는 물이 문제인데
작은 정수기를 하나 구매해서 연결해되 괜찮을 듯하다
(해외 대륙횡단을 목표로 해서 물이 신경쓰인다. 국내야 뭐 문제없다)


![GOMCAM 20200712_2053100803.png](https://cdn.steemitimages.com/DQmNfmQU46yaDdM2dCDNWX3ym3QNTxKjAy3wN2WHSWuyuZT/GOMCAM%2020200712_2053100803.png)
화장실은 이정도면 충분하다. 변기가 좀 작다 싶긴 한데
잘 앉으면 될꺼라~~~


![GOMCAM 20200712_2059340926.png](https://cdn.steemitimages.com/DQmV4yeLL7o4ZUmXhkPa4a3su1prBTZDrf7PnzYxrwRdh2Y/GOMCAM%2020200712_2059340926.png)

길이 너비 다 적당하다. 문제는 높이가 문제인데
이게 아파트 주창장엔 못들어 간다. 아파드 주차장 높이가
2.8m이상인데 살짝 높아서 걸리는 부분이 있을수도~~
가격은 약 7천만원 좀 못되는것 같다.

여기서 밧데리는 좀 큰걸로 추가하고 몇가지 추가옵션으로
설치하면 완벽할 듯하다.
요즘 캠핑카를 너무 열심히 봐서 ㅎㅎㅎㅎ 마음은 이미 콩밭에
있다. 빨리 떠나고 싶다.. 맨날 상상만~~~ ㅎㅎㅎ

이번 여름은 중국에서 나가질 못해서 그냥 여기서 콕해야 한다. 쩌ㅃ~

정말 떠나고 싶으신분들 (1년이상) ~ 이것 괘찮으것 같아요 ㅎㅎ
떠날 그날을 기약하며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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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생각] "내가 행복하다고 100% 확신이 서면 그때 나는 웃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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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가불하세요.
행복을 외상으로 사세요.
자신의 뇌를 잘 알고
뇌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행복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내가 행복하다고 100% 확신이
서면 그때 나는 웃겠습니다.”
만약 이런 사람이 있다면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행복은 그렇게 오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가불해서 쓸수록 좋고
외상이라도 가져다 써야 합니다.
그렇게 오늘 행복을 쓰다 보면
내일은 더 행복한 일이 생깁니다.

항상 감사하십시오.
항상 사랑하십시오.
항상 기뻐하십시오.
이것이 행복을 만드는 비법입니다.

감사함은 영혼을 구합니다.
감사함은 세상을 구합니다.
감사함은 기쁨의 원천이고,
기쁨은 새로운 창조의 원천이 됩니다.
그리고 감사함 속에 사랑이 있습니다.

오늘 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즉시 행복을 가불하십시오.

<일지희망편지> 中


“내가 행복하다고 100% 확신이 서면 그때 나는 웃겠습니다.”
언제쯤 100% 확신이 설까??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행복이라
느끼는 사람이 더 큰 행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지금을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무엇인가 더 해보려는 맘을 가지기 쉽지 않다.

세상 삶에 이치는 참 단순한것 같다.

행복도 작은것부터
돈을 모으는 것도 작은것 부터
성공도 작은 성공의 경험으로 부터
모든게 작은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작은것을 소중하게 생각지 않고
큰 것만을 바라는것 참 어리석은 생각이다.
그런 사람은 어쩌다 큰 것이 얻게 되도
만족하거나 감사하지 못하고 더 큰 것을
바라게 된다. 결국은 하루도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그렇게 힘들게 살다 마감을 할지도

행복은 가불이라도 해서 쓰라고 합니다.
지금 주변을 돌아보고 무엇이 행복한지
즐거운지 감사한지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내일은 더 행복할 겁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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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음식 좋아하시죠^^ 불닭볶음면 먹고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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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매울것 같은~~
침샘이 올라오는 사진 아주 이쁩니다.

저나 와이프나 매운것 아주 좋아합니다.
와이프가 저보다 약 2단 정도 더 높습니다.
전 매운걸 먹으면 땀을 비오듯 흘리고
딸꾹질을 합니다. ㅎㅎㅎㅎ 딸꾹질~~

중국식 매운맛과 한국식 매운맛은 차이가 좀 있죠
암튼 한국식 매운맛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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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먹은것이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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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어봤습니다.  물이 많으면 덜 매울까봐
8숙가락을 남기라는데 아주 작게 작게

아 한입 먹는 순간 입안에 그 확 들어오는 매운맛에
여지없이 딸꾹질이… 거기다 코로 들어가서 음~~~ 앙
울었습니다. 땀은 비오듯 쏟아지고…

할 수 없이 밥에 비벼 먹었습니다.
남겼습니다. 그리고 요구르트로 매운혀를 달랬습니다.

중국에서도 사천 매운맛이 유명하죠
제가 사천지역 출장가면 즐기는 음식은 호궈(샤브샤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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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쌔빨갛다고 보면 됩니다. 이곳에 매운맛은
그냥 매운맛이 아닌 얼얼한 매운맛입니다.
입안이 전체 맵고 얼얼하고 뭐~~~~ 드셔보신분은
아시죠.. 이게 엄청난 중독성이 있습니다.

ㅋㅋㅋ 이 짤 무섭죠
여기다 고기고 야채고 담갔다 먹는 겁니다.
아 휴~~~ 무서워!!!

그래도 매운맛 자꾸 자꾸 땡기는 매운맛
오늘 매운맛이 생각나면 급한데로 매운라면이라도 ㅎㅎㅎ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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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후 금연이 필요한데 다시 한번 재도전???

금연관련해서 찿아보니 금연초가 엄청 종류가 많다.

이미 25년은 담배를 핀 것 같다.
중국 오기전 약 3년 담매를 끊었다.
쉽게 끊었다. 사용하다 남긴 10개피 금연초로 끊었다.

당시 금연시엔 확실한 동기가 있었다.
내가 성공을 하기 위해서 금연따위를 못한다면
정말 성공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독하게 그냥 끊었다.
술도 3개월을 끊은 적이 있다. 동일한 이유에서다.

설명을 하려면 길어지니 설명을 생략~~
아무튼 금연이든 금주든 강한 동기가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 사람 맘에 문제란 거다.

금요일 병원에서 나온 결과는 담배를 끊어야 한다.
수치가 꽤 안좋게 나왔다.
그런대 아직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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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잘하고 비타민 잘 먹고 오메가3 잘 먹으면
꼭 괜찮아 질것같은 그런 느낌

개인적으로 난 좀 독한 사람이다. 내가 생각하기엔~~
맘 먹으면 그냥 돌진하는 스타일인데
담배는 꽤 오랜시간 혼자있는 동안
위로?? 친구 같은 역할을 했었기에 좀 고민이 된다.

이젠 담배가 몇개 안 남았다.
이번에 끊긴 끊어야 겠다.
글로 한번 적어봐야 겠다.
강한 동기를 만들기 위해서 글로 적어보고
맘을 독하게 먹어야 겠다. 끊어본 경험이 있어
그렇게 어렵진 않을것 같은데~~~~

암튼 담배 끊으면 그때 한번 더 글을 올려 보겠다.
끊었다고 이야기 하려면 최소 한달은 끊어야지~~
끊었다고 말 할 수 있다.

금연 … 성공할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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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한 통씩 사가지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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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냐고요??

혹시 카카 너 수박장사 하는거냐?? ㅎㅎㅎ

그건 아니구요~~ 제가 혼자있다 보니 수박을 사다
먹기가 좀 그래요 양이 너무 많아서 그렇죠

그래도 중국은 작은 수박을 반통씩 파니까 이렇게
사다가 먹고 있습니다.
한 여름 아주 시원한 수박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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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 때쯤에 제가 쓴 글인지?? 읽은 글인지??
좀 헷갈리는데요 ~

부모님 댁에 갈땐 수박 한 통씩 큰 걸로 사가지고 가세요~~

부모님 두분이 계시면 큰 수박 사다 먹기가 좀 그래요
크기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무거워서 못 사가지고 가십니다.

그러니 주말쯤 한번 가실땐 수박 아주 맛난 녀석
큰 거 한통 사가지고 가셔서 함께 드시고 오셔요.
여유가 되면 다른 과일도 좀 사가지고 가시고요

전 요즘 많이 집에 가고 싶답니다.
부모님 연세가 좀 있으니시 더 늦기전에 좀 모시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내년쯤은 결정을 하려고 하는데~~
참 쉽지 않은 일이군요!!

그래서 그러나~ 요즘 계산기를 너무 많이 두드려 봅니다.
계산을 안 할 수가 없네요. 딸린 식구가 있으니 먹고사는것도
좀 생각을 해야 해서요
음 그래서 요즘 이렇게 머리가 아픈가!!

아무튼 계산기도 잘 두드려 보시고요
수박은 큰 걸로 한 통 사셔서 부모님과 드시고 오세요~~

이 수박은 정말 맛이 없네요~~
그래도 끝까지 다 먹어 보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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