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생각] 선입견은 누가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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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입견 : 어떤 대상에 대하여 이미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고정적인 관념이나 관점

선입견은 대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도 하고
때론 위험을 감소시키도 한다.

선입견이 나쁜 것인가?
삶이란게 딱 이분적법 사고로 모든걸
판단하고 나눌수는 없단 생각이다.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선입견은
누가 만들었는가?” 이다.

이것도 딱 이분적법 사고로 말 할 수는 없다.
그 중에 한가지를 말해보고 싶다.

지금 나를 향한 다른 사람에 시선은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

내가 저 사람은 보는 시각은 무엇을
기준으로 생겨난 것인가?

선입견에 대상 그 대상 본인에 문제이다.
나의 평소 행동과 말로 인해
나를 보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 만들어 진다.
잘했으면 좋은 선입견 못했으면 나쁜 선입견
아주 단순한 논리이다.

나쁘게 만든 선입견을 다시 좋은 쪽으로
되돌리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결론은 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댓가를 치러야 한다.

지금 나를보는 다른이에 생각
지금 내 주변에 환경
지금 내 주변에 친구
모든건 내 과거의 결과물이다.

불만족 스럽다면 댓가를 치루고
바꿔야 한다. 아니면 불만족스럽게
계속 살아야 할 것이다.

나에 현재를 보았다. 얻는것과 잃는것
모두 있다. 그럼 내일은 어떨까?
무엇을 더 얻고 싶고 무엇을 바꾸고 싶은가?
지금 결정하면 된다. 그리고 행동하면 된다.
함께 화이팅이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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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생각 ] 쓰레기에는 절대 거짓이 없습니다

예전에 인터넷이 발달하지 못한 시절
미국의 한 식품회사에서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한 대학교수에게 특정 지역의 식품 선호도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식품회사에서는 그 지역 사람들이
어떤 종류의 음식과 음료를 많이 먹고 선호하는지
조사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교수는 많이 난감했습니다.
집집마다 찾아다니면서 모르는 사람들의
냉장고를 조사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고,
지역 사람들에게 일일이 질문을 하며 돌아다니려면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른 교수는
그 지역의 쓰레기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1년 후 교수는 자신에게 조사를 의뢰한
식품 회사를 찾아가 자신의 연구 결과에 대한
자료를 보여주었습니다.

교수가 제출한 자료에는 쓰레기를 분류한 것으로
식품과 관련된 제품의 종류와 이름, 무게, 수량, 포장 등을
자세하게 정리한 것이었습니다.

그 안에는 그 지역 사람들이 선호하는 음식과
음료는 물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식기와 조리도구까지
모든 선호도가 조사되어 있었습니다.

자신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교수는 당당히 말했습니다.

“쓰레기에는 절대 거짓이 없습니다.
쓰레기를 살펴 분석해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판매 연구 방법입니다.”

친구가 보내준 좋은글 공유합니다.

“쓰레기에는 절대 거짓이 없습니다”
이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 이런 말도 있는데
그건 좀 다르게 생각한다. 쓰레기가 어디로 들어갔냐에
따라서 똑같은 쓰레기가 나올수 있고 더 악취나는 쓰레기로
나올수도 있다. 그러나 재활용품이나 멋진 창작물로도
나올 수 있다.

‘어디로’ , ‘누구’와 쓰레기가 만났나에 따라 결과물은
확연하게 달라진다.

반대로 아무리 좋은것도 ‘어디로’ , ‘누구’와 만났나에 따라
역시 결과물은 틀려진다.

쓰레기는 절대 거짓이 없다.
인생살이도 그런것 같다. 아무리 잘 포장을 했어도
까보니 쓰지도 못할 형편없는 것인 경우도 많다.

내가 걸어온 그 길 뒤에 난 쓰레기를 흘리고 다녔는지
아님 다른 사람이 복잡한 미로를 벗어날 수 있도록 작지만
방향을 알려준 표식을 남겼는지 고민을 해본다.

오늘밤 이렇게 마무리해본다.
아직도 정신이 맑지 못하다.

좀 있으면 내일이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란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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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 생각 ] 인재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고난'이라는 학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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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예술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사람은
반드시 대학에 다니거나,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의
편의를 본 사람이 아니며,

위대한 기술자와 발명가가 반드시
기계학을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는 학교에서
배운 사람은 아니었다.

발명의 모체는 편의보다 곤궁이었으며,
인재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고난’이라는 학교였다.

- S. 스마일즈 <자조론> 中

오늘 읽은 좋은글중 이 글이 맘에 들었다.
발명의 모체는 편의보다 곤궁이었으며,
인재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고난’이라는 학교였다.

이 말을 선택하고 글을 쓰다 보니 괜히 더 복잡해진다.
인재나 성공이란 수식이 붙는 사람들의 항상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일부 과장도 있지만 놀고먹으면 이런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자주 하는 말이 있다.
과거가 처절하고 힘이 들수록 나에 성공은 더 빛이 난다.
정말 힘든 상황이 오면 성공스토리에 한편을 장식할 내용이다.
이렇게 생각한다. 말이 길어질 수록 정리가 안됀다.

밥을 해서 한공기반을 누릉지를 해서 먹었다.
배가 부르니 곤궁함이 없어져 역시 정리가 안됀다.
역시 배가 고파야 하나보다.

모두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정신이 맑지 못하다.

위에 좋은말!! 한분이라도 좋은 영향을 받았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배고플때 정신이 맑을때 다시 포스팅 하겠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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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균형


출처

사람의 오감 중 가장 예민한 감각은
후각이라고 합니다.
다른 감각보다 가장 빠르게 반응하지만
금세 약해지고 사소한 원인으로
무뎌지기도 합니다.

이 예민한 감각을 통해 사람의
심리상태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로마 치료법 등이 대표적인 예로,
좋은 냄새는 사람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몸의 편안함까지 유도할 수 있습니다.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는 사람에게서는
좋은 인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향수 산업은 크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미 향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향기인데
달콤하면서도 싱그러움을 전하여
사람들이 절로 미소 짓게 하는
이 장미 향에는 ‘인돌’과 ‘스카톨’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이처럼 좋은 향기에서 ‘인돌’과 ‘스카톨’은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성분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냄새 중 하나인
방귀 냄새의 주성분 역시
‘인돌’과 ‘스카톨’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향기로운 냄새와 가장 고약한 냄새가
성분이 같다니 어찌 된 일일까요?

둘의 차이점은 농도입니다.
인돌과 스카톨이 농도가 높으면 악취를 풍기지만,
농도가 낮을 경우 꽃향기를 풍깁니다.

같은 성분이어도 농도에 따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것입니다.

========================

사람들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시기, 질투, 미움, 분노 역시 적당한 선에서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선의의 경쟁을 위한
투지, 용기, 동기유발, 성취 의욕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세상에 처음부터 나쁜 것은 없는 법입니다.
얼핏 나쁜 것처럼 보이는 것도
알맞게 잘 사용하기에 따라
좋은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인생이란 균형점이 있어야 하는 법이다.
일, 가족 그리고 배우고 가르침에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 척 피니

친구가 보내준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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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Naver ever give up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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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흔하고 누구나 한번쯤은 본 그림입니다.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할까요?
그럼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여기서 확실한건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보다
살아날 확률은 높아진다는 거죠

간절함에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말하고 생각을 합니다
그림처럼 처절하진 않아도 아주 작은
행동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성공하고 싶습니까?
그럼 아무거라도 좀 해봅시다!!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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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중복글 !!

덴마크가 낳은 세계 최고의 동화 작가.
전 세계적으로 덴마크 정서의 발흥에 기여한
일등 공신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은
동화 작가로 성공하기 전에는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겪어야 했습니다.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나
힘겹게 살아가는 중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자신을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외모 콤플렉스가 심해서 친구도 없이
혼자 노는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배우가 되기로 하고 코펜하겐으로 상경했습니다.
하지만 몸이 둔한 안데르센의 발음은 이상했고
춤과 노래도 할 수 없었습니다.

배우로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상황에
안데르센은 심하게 좌절했습니다.

다시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안데르센은
맞춤법조차 틀리기 일쑤였고 그러한 그의 원고는
모든 출판사에서 거절했지만, 안데르센은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선천적으로 몸이 둔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맞춤법은 공부하면 고칠 수 있어.’

그리고 라틴어 학교에 입학하여 다시 공부하고
자신의 인생을 바탕으로 동화를 썼습니다.

안데르센이 실연을 당해 가슴 아팠던 경험은
‘인어공주’의 이야기가 되었으며
알코올 중독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난한 환경과 학대받았던 경험은
‘성냥팔이 소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도 없이 혼자 지내던 경험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되었으며
친구들로부터 못생겼다고 놀림을 받았던 경험은
‘미운 오리 새끼’가 되었습니다.

안데르센은 자신의 겪었던 역경의 시간은
오히려 축복이었다고 말했습니다.

====================

사람은 누구나 역경을 겪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정면으로 돌파할 수 있다면,
어쩌면 당신을 더 크고 위대하게 성장시키는
발판일지도 모릅니다.

오늘의 명언

역경은 당신에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하게 할 용기를 준다.

  • 앤디 그로브

좋은 친구분이 보내준 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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