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생각] 다시 걸음마를 시작해야 할 때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창작품이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다.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보자.
아기가 단번에 성공할 거라 믿는가?

다시 서 보고,
그러다 또 쿵하고 넘어지곤 한다.
아기는 평균 2천 번을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 법을 배운다.

-로랑 구넬

아이가 걸음마를 통해 배우는 것은 단지 “ 걷는 법”만을
배우는 것이 아닌 일어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민스럽습니다.
아니 두려움이라고 해야겠죠

아이는 2천 번을 넘어져도 되지만
우린 2천 번을 넘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두려움이겠지죠

만약 지금 현실이 2천일 동안 똑같아도
참을만 하다면 아니 그 이상도 괜찮다면
지금에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두려움을 깨고
넘어지며 걷는법을 배우고
일어나는 법도 배우는걸
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 50대에 들기전
걸음마를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 큰 문제는 없지만
지금처럼 20~30년을 살 자신은 없습니다.
아직 마음에 뜨거움이 있을때
걸음마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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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 최고가가 11,362원이였군요.. 그날이 올까??

요즘 너무나 안정적인 스팀가격
230~270 사이에서 왔다 갔다~~

잘 몰랐는데 업비트 가격차트에 녹색으로 나와있는 가격이
스팀에 초고가 였군요 47배차이가 나는군요
그 가격이 올까요??

예전에 스팀잇으로 월 100만원 벌기 이런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요즘 100만원 이상 수익이 있는 분들은 많죠
투자와 여러가지 잘 활용을 해서

지금 100만원 버는 분들은 가격이 최고가에 근접하면 ㄷㄷㄷ
엄청난 수익이죠.

어제 술을 너무 먹고 조금 전 일어났네요
그리고 어젠 저녁에 포스팅을 건너 뛰었는데,,,
살짝 아쉬움이 ~~~ 대부분 밤에 포스팅을 해서
술먹은 날은 정말 왠만한 정신력아님 못합니다. ㅎ

일찍 일어나는 새가 어쩌구 저쩌구~~
일찍 일찍 포스팅 해야 겠습니다. ㅎㅎㅎ

그냥 아침에 스팀가격보다 최고가를 찍으면 어떻게 되나??
계산을 해봤습니다.

모두 성투 하시고 선한분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스팀도 단단하게 우상향 하길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나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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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생각] 관계는 자신이 한 만큼 돌아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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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란 자신이 한 만큼
돌아오는 것이네.

먼저 관심을 가져주고,
먼저 다가가고,
먼저 공감하고,
먼저 칭찬하고,
먼저 웃으면,
그 따둣한 것들이 나에게 돌아오지.

-레이먼드 조

누구나 아는 흔한말
그러나 실천은 쉽지 않다.

주는것보다 받는걸 바라고
이해해주기보다 이해받길
원하는게 사람인가보다

주는게 버는것이다.
벌고 싶으면 줘야한다.
다른말로 투자라고도 하지만
투자와는 조금 차이가 있다.
투자는 투자대비 이익을 계산한다.

먼저 관심주고
먼저 내것을 주고
잘 모르겠으면 해보면 된다.

시원한 그늘아래 앉아서 이글을
읽고 그냥 끄적끄적해본다.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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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 쌓인 매수 물량은 다 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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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아주 평온하다.
요기서 우상향으로 각도를 조금만 꺽어서 꾸준히 올랐으면 좋겠다.

요즘 열심히 스파업중이다. 이젠 목표에 20%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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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게 매도에 248에 잔뜩 걸려있는 매도 물량
그리고 촘촘하게 쌓인 매수물량~~
봇인가??? 무슨 목적에 이렇게 쌓아놓고 있는지??

암튼 갑자기 올라도 안돼고 천천히 천천히 단단하게
각도를 5도안쪽으로 (5도면 얼마씩 오르는건지???)
올해안에 목표치를 다 채울수 있을지 모르겠다.

느낌상 코로나로 엄청 풀어버린 이 돈이 주식도 편드도
조금 불안하게 한다. 스팀은 꿋꿋하게 가길 바란다.
이미 엄청 바닥을 기었기에 더 내려갈 곳 많지 않다.
이번에 내 예측이 맞길 바란다. ㅎ

모두 성투하시고 선한부자 되시길 바란다.
감사하고 사라아고 축복한다. -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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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코리아 2020 금요일 저녁을 즐겁게 한다.

다른 나라 경영프로그램을 본적은 없다.
보이스코리아를 보며 노래 잘하는 사람 참 많다는 생각을 한다.
음악 경연프로그램을 아주 즐긴다.

노래하는 모습에서 보이는 열정에 빠져든다고 할까?
그 모습이 너무 멋지고 스스로에게 에너지를 준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다.

개인 배틀을 보면 내가 더 긴장되고 떨어지면 정말 아쉽다.
이런 긴장상황을 내가 그 자리에 있다면 감당할 수 있을까도
생각해 본다. 바로 옆에 경쟁상대를 두고 경쟁을 했던 기억이~~
어렸을땐 뜀박질을 좀 해서 학교대표로 학교별 시대회에
나갔던 기억과 고등학교때 경진대회 몇번 나간던거~~

사회에 나와서 그런 바로 옆에 상대를 두고 경쟁을 해본적은
없는것 같다. 서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경쟁?? 글쌔
난 그런 경쟁이라고 할 만한게 별로 없었다.
다른 누군가는 나를 대상으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오늘도 방금전 재방송으로 이걸 봤다.
즐겁다. 목소리 좋다. 그 표정과 몸짓이 좋다.
최근 가슴이 흥분되는 그런 뜨거운 경쟁을 해본적이 없는데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도 든다.

혹시 안보신분 보심 좋겠다. 매력있다.
재미있다. 그리고 음악에 취해 볼 수도 있다.
에너지도 받는다. 즐거운 금요일 밤이다.
추천한다. - 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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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줌 중국에서 한국가는 항공권 가격 10~20배 ㄷㄷㄷ~~ 편도 180~300만원

며칠전 아는분이 한국을 가는데 항공료가 편도 300만원이란다.
미국 왕복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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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찿아봤다.

##### 난 청도니까~~ 우선 청도걸로~~

![GOMCAM 20200703_2117170232.png](https://cdn.steemitimages.com/DQmerX2JkGWTLqGj2ShFJQToC7QreyEj8Up48MWwUTqLuEt/GOMCAM%2020200703_2117170232.png)

**에이~~ 뭐 평소 2배정도 구만~~~**
**그런대 헉!! 10/1 첫비행기다.** 그것도 취소될지도 모르는 비행기
이런 망할~~ 그전에 갈 생각 하지마라!!

##### 그럼 북경에서~~~ 없다.

##### 그럼 상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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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일 있는데 324만원 그 다음날은 180만원~~~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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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뭐 일본에 들렸다 가라고!! 그게 말이냐 방구냐??

한국에서 중국들어오는게 7월 항공권은 900만원을 줘야한다고 하던데
그건 안 찿아봤다. 쩝!!

중요한건 한번 나가면 정말 엄청난 빽 아니면 못들어온다는 거다.
내년 추석에나 나갈수 있을거라고 누가 그러던데 정말 그렇게
될 모양이다. 예전에는 내 맘데로 아무때나 나갔는데..

중국에 큰일 생기면 도망도 못갈 상황이다. 음!!
대피소를 찿아놔야 겠다. 정말 쩝!!

정말~ 정말 !!! 증말~ 쩝! 쩝!!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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