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의과대학에서 웃음에 대해 연구하다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어린아이는 하루에 평균 400~500번을 웃는다.
그런데 장년이 되면 이 웃음은 하루에
15~20번으로 감소한다.’
어렸을 때 그렇게 잘 웃던 사람들이
인생에서 기쁨을 상실한 채 웃음을 잃어가는 이유는
경험에서 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염려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이 고민하고 염려하는 일들 가운데
타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얼마나 될까요?
노먼 빈센트 필 박사는 ‘쓸데없는 걱정’이란 글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걱정 중에서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 사건에 대한 걱정이 40%,
이미 일어난 사건에 대한 걱정이 30%,
신경 쓸 일이 아닌 작은 것에 대한 걱정으로 22%,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에 대한 걱정이 4%,
그리고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사건에 대한
걱정이 4%이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정말 걱정해야 될 것은 4% 정도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96%의 불필요한 걱정 때문에
기쁨도, 웃음도, 마음의 평화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친구가 보내준 좋은글 공유 합니다.
하루에 몇번을 웃고 있는지??
너무 안웃으면 얼굴에 미소근육이 퇴화되어
웃는모습이 어색해 집니다.
매번 환난모습으로 굳어진 얼굴에
웃는모습을 대입해도 정말 어색합니다.
이왕이면 웃는 모습 , 밝은 모습에 얼굴로
나이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거울을 자주봐야 합니다.
아주 오래전 어느 직원이 저에게 책상용
거울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자주 인상을 쓰니 거울좀 보라는 의미에서~~
그 거울이 10년째 제 책상위에 있네요
그래도 가끔 봅니다. 하루에 3~4번은 보는듯
나이가 좀 더 들었을때
얼굴에 따듯함이 미소와 편한함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쓸데없는 생각 걱정
보다 좋은 생각 많이 해야 겠지요
좋은글을 보내주는 그 친구가 오늘 더
고맙네요. 좋은 생각 한번 더 하게 되었으니
아주 고마운 일이지요^^
오늘에 카카생각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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