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복날 개념이 없구만~~~ 다음주 삼계탕 회식 한 번 해야 겠다.

오늘은 초복이라 한국식당에 사전에 삼계탕을 예약했다.
그리고 6시에 맞춰 삼계탕과 소주 한병 아주 깔끔하게 먹었다.

중국엔 초복~말복까지 이런 개념이 없다.
뭐 특별히 먹는것도 없다. 다음주에 맘 맞는 녀석들
데리고 삼계탕 하나씩 몸보신에 써야 겠다.

오늘 스팀이 좀 떨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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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245에 좀 샀는데 ㅎㅎㅎㅎ
내일 다시 좀 더 사며 된다. ~~~

오랜만에 몸보신되는 녀석과 소주를 마셨더니 눈이 자꾸 감긴다.
오늘은 일찍 자야 겠다,

소주 한병 마셨다고 금연 금단현상이 강하게 온다.
이럴땐 역시 자야 된다. 오늘은 일찍 자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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