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뒷머리가 자꾸 찌릿찌리한다.
양쪽 안면근육에 경련도 좀 있다.
어께가 엄청 무겁다.
종아리가 저린다.
위 아래쪽이 쿡쿡 쑤신다.
내가 좀 애민한편이다.
그런대 처리는 둔하다.
한국에 들어갈 상황이 아니라
중국에서 검사를 알아보는데
마땅한 곳이 없다. 사실 별로 신뢰가 안간다.
우선 그중에 괜찮은 곳으로 금주중
검사를 받아야 겠다.
우선 술을 줄인다.
담배를 줄인다.
잠을 푹 자야겠다.
먹는건 적당하게 잘 먹어야 겠다.
몸에서 신호를 민감하게 생각하고
반드시 확인을 해야한다.
우리 나이엔 더더욱~~
중국이라 그게 어려워서 답답하다.
그래도 바로 좀 해야겠다.
오늘도 볼이 무거워져 신경이 쓰인다.
혹시 여러분중 바쁘다는 핑계로
몸에 증상을 무시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란다.
몸에 신호를 중요시 생각해야 한다.
참 신경쓰인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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