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개월 이내에 조정될 예정인 보상풀 분배비율


  • 스팀코인판 경제모델 설계에 있어서 가장 주안점을 두었던 부분은 균형입니다.

  • 스팀코인판이 시작되던 시점에서 스콧의 기능과 현재의 스콧 기능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스팀코인판 런칭시점에는 베네피셔리 기능도, 마이닝 기능도 없었습니다.

  • 우리는 균형이라는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런칭시점에서 제공되는 기능 범위 내에서 최선이라고 판단한 저자와 큐레이터간의 보상풀(신규생성토큰)분배 비율을 50:50으로 설정했습니다.

  • 그러나 이것은 진정한 의미의 균형이 아니며 우리가 추구하는 부분과도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 균형은 저자(35) : 큐레이터(35):지속가능성(개발기금(5))+레퍼럴(5)): 베네피서리(10):수동적 투자자(10)의 비율이 35:35:10:10:10 입니다.

  • 위 표는 스팀코인판 설계시점에서 우리가 구상해 놓았던 경제모델 계획입니다.

  • 이제 이것을 공개할만큼 우리는 준비되어 있고, 우리가 계획했던 경제모델은 완성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 위 계획은 현재 순차적으로 구현해가고 있으며 현재의 개발속도로 보아 2개월 이내에 대부분 구현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즉, 향후 저자보상과 큐레이션보상은 각각 5%씩 감소할 것이며 개발기금과 레퍼럴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모든 유저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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