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탕, 해물찜,해신탕으로 유명한 집어었는데
요즘은 다들 백반을 먹습니다. 학교 운동부, 인근 공사장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오십니다.
메뉴에 없는 백반
메뉴는 그날그날 주는대로 먹습니다.
만, 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소개차 3일 연속 다녀왔습니다.
어떤 날은 육개장
그제는 동태탕
어제는 돼지고기 두루치기에 명이나물이 나오더니
오늘은 짜장밥이었는데 다 떨어졌답니다.
그래서.
알탕 10.000원
주문했습니다.
알과 지리가 넉넉하고 홍합등 조개류도 많이 들어있어 좋습니다.
해장되는 맛입니다.
제 입맛에는 좀 간이 강해서 밥을 다 먹어버렸네요 ㅎㅎㅎ 백반이 낫습니다.
제철 나물과 (냉이,달렁) 김, 식혜, 오징어젓갈 등 기본 찬이 다 맛있다는게 장점입니다.
물론
묵직했던 원래 본 메뉴들도 좋지만
가격까지 착하진 않아서 …
역시 백반이 반응이 가장 좋습니다. 가격:8000원
불고기 8000원.
막국수: 7000원
실내도 넓고 깨끗하고
개별룸도 많고
아동놀이터도 있으며
주차장도 넓습니다.
주소:강원 평창군 봉평면 봉평북로 1-7
맛집정보
다님길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테이스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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